안녕하세요. 7월 연참대전 중계를 맡은 비유리입니다.
어제 밤은 너무 더워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작가님들도 마찬가지실텐데요.
잠을 못 잔 만큼 글을 더 쓰셨을거라 믿습니다.
먼저 생존작 보시죠!
탈락하는 작품 수가 1자리대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작가님들도 적응이 되어 자동적으로 글이 써지는 것이겠죠?
딱 9일 남은 만큼 9일만 3천자라도 채워 완주를 하시길 바랍니다.
2999자를 올려 탈락하시지 마시길
이상 중계의 비유리였습니다. 내일은 탈락하는 작품 없이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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