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
16.08.11 13:14
조회
1,068

글을 쓴지 5개월 정도 되어가는 초보 글쟁이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연재를 해보았기 때문에 현재의 실력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다른 곳에서 10화 정도 연재했으면 1화 조회수가 20인데

10화 조회수는 1밖에 안돼는 그런 작가죠.


그런데 문피아에 와서부터는 바뀌었습니다.

다시 퇴고하고 연재를 했다 하지만.

1화 조회수 5 / 2화 조회수 5 / 3화 조회수 5


제 기준으로는 대성공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의 한계인지 점점 줄어드는 조회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1화 조회수는.

50에 다다르는데. 15화 조회수는 5정도 되었으니까요.


단순히 실력이 부족한 문제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새로 유입되는 조회수가 어느 순간부터 공포를 주네요.


보통 새로운 화를 올리면 그때마다 다르지만.

1화 조회수가 2~5정도 올라갑니다.

대부분 2~5화 정도에서 탈락되죠.

그걸본 저는 초반부터 문제가 있거나 하고 수정에수정을 반복합니다.


문제는 1화 부터 15화까지 쭈욱 올라가는 조회수입니다.

그전에도 있던 현상이지만.

새로운 화를 올리면.

1화부터 연재분량까지 약간의 시간텀을 주면서 각화마다 1씩 조회수가 올라갑니다.


그동안은 그래도 한두분정도는 봐주시는 분이 있구나 하고 위안잡았는데.

각화를 올릴때마다 일런 현상이 반복되는게 문제입니다.(더구나 그렇게 올라간 조회수의 주인은? 새로운 화를 올리면 더 이상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금은 20화까지 올렸는데 거의 매번 그런 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지금에 들어 올라가는 조회수가 과연 진짜일까 하는 회의감이 듭니다.


이유중 하나가.

말했듯이 너무 규칙적으로 올라갔습니다. 매화를 올릴대마다 24시간내에 1씩 올라가는 조회수.


그럼에도 선호작이 없습니다. 끝까지 볼정도면 추천은 몰라도 선호작 표시가

늘어나야 할것 같은데도요. 이건 뭐 제가 실력이 없는거니 넘어갈 수 있는문제입니다.


조회수 올라가는게 중간에 끊김이 없습니다.

말했듯이 저는 제글의 상태는 알고 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누군가 제글을 볼만하다는 수준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봐줄수도 있죠.

문제는. 제글은 연습하기 위해 만든 글입니다.

소개글에도 연습용 글이라고 해놨고요.


설정에 관련 수정을 반복하다보니.


1~3화의 설정과 4~10화의 설정 11화 이후의 설정이 너무 노골적으로 어긋나버렸습니다.

지금은 수정을 해서 어느정도 줄어들었지만 당시에는 그랬습니다.

수정하면서 제가 봐도 와 이건 말도 안돼네 할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도 조회수는 여전히 1씩 모든화를 거쳐 올라갑니다.

당연한이야기지만 설정 오류에 대한 지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조회수가 중간에 끊어져 사라지거나 누군가 뭐라했으면 아 그래도 보는 사람이 있구나 확실을 가질 수 있겠죠.


제가 생각하는 공포가 그것입니다.

과연 지금 제글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 동안 다른 사이트에서 시도 할때는 15화 정도면 더 이상 따라서 읽어주는 분이 없었습니다.


그것을 고치려고 노력했고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너무나 쉬게 성공했습니다.


조회수가 정상적이라면요.


사실 지금 실제로 보는 사람은 1명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확신을 가지기 힘듭니다.

오죽하면 관심등록 표시가 떨어진것을 보고 아 그래도 글을 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글을 제대로 못쓰니 떨어진거구나 하고 위안을 잡을 정도입니다.


지금 조회수만 보면 제 기준으로는 대성공입니다.

나중에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해도 일단 첫화부터 끝까지 읽어주는 분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현재 10만자 정도됩니다.)


하지만 이 조회수가 가짜면.

전 여전히 제자리라는 소리네요.


현재 20화까지 올렸는데 조회수 1이 1화당 자동으로 올라가는 시스템이 있다면.

지금 조회수 대부분이 프로그램으로 오른 조회수라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단순히 망상이고 설사 프로그램이 있다해도 그것에 대해 뭐라 할생각은 없습니다.

규칙적이지만 프로그램이라면 노골적이지 않으며 무엇보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 글을 쓴다는 것은 괴로우니까요. 그런의미로 만약 프로그램이라면 글을 쓰면서 한동안은 그래도 봐주는 분이 있다고 위안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조회수 프로그램이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한것은.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다


누군가의 글을 본것입니다.

5화까지 연재된 글인데

1화당 숫자 1씩만 있는 글이었습니다.


그런 글도 조회수가 1화 10 / 2화  5 / 3화 4/ 4화 3/ 5화 5

이런식으로 된것을 보고 조회수를 파악하려고 선호작 추가까지 했는데.

불행하게도 시간이 지날 수록 조회수를 더욱 강하게 의심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조회수를 볼때마다 생각합니다.

이 조회수가 사실이면 분명 실력이 늘어난 것입니다.

하지만 거짓이면 여전히 제자리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출발지점에 서있다는 것은 괴롭네요.


---


마지막으로 이 글을 올린 이유가 제글을 봐달라는 게 아닙니다.

단순히 징징글에 가까운 것입니다.

최근 조회수에 민감하다 보니 이글을 올리고 추천수가 올라갔는데

추천이 새롭게 생긴 1화 조회수만 올라가고 2화 조회수가 그대로인걸 보니

기쁘면서도 슬픕니다.

추천은 감사하지만 그러지 않으셔도 되요.

연재하는 글에대한 홍보는 글다운 글이 될때 할게요. 글은 안보셔도 되요.


Comment ' 27

  • 작성자
    Lv.25 갑갑류
    작성일
    16.08.11 13:21
    No. 1

    올리고 님이 봐도 1 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3:23
    No. 2

    그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수정할때 빼고는 안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갑갑류
    작성일
    16.08.11 13:21
    No. 3

    소계글 부터가 유입을 포기하신듯한 글이신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3:23
    No. 4

    알고 있어요 그건 지금은 실력이 부족해서 조회수를 늘리려는게 아니라.
    봐주는 사람 소수를 잡는게 궁극 목표입니다. 퇴고에 퇴고를 거치는 글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3:25
    No. 5

    지금 걱정하는게
    지금 조회수도 어떤의미로는 제실력에 맞지 않는 과분한 조회수입니다.
    이게 재대로 된 조회수면 기쁘게 받아드리지만.
    이게 가짜로 올라간 조회수면. 겁난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08.11 13:26
    No. 6

    전 그냥 완결만 내야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쓰고 있어요 ㅎㅎ
    봐주시면 좋고 아님 말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3:33
    No. 7

    저도 처음에는 그생각이었는데.
    오히려 아직 못난글이라 오히려 보여주고 싶지 않을정도였는데.
    정작 글을 잡으니 누군가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못쓰겠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6.08.11 13:27
    No. 8

    퇴고도 모르고 글을 올렸던 저랑은 틀리시네요.
    전 지금도 겁도 없아 올립니다.
    그러지마시고 그냥 작품으로 올리세여.
    조회수도 늘어야 확실히 잡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3:32
    No. 9

    그동안 실력이 실력이라. 10화정도만 가도 최근화 조회수가 1에서 오르지 않게 되니까요.
    그럴때마다 이제 보는 사람이 없구나 하고 리메이크 갔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6.08.11 13:34
    No. 1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3:41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8.11 13:59
    No. 1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4:07
    No. 1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4:11
    No. 1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8.11 14:24
    No. 1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8.11 14:27
    No. 1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4:34
    No. 1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8.11 16:03
    No. 1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6:20
    No. 1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8.11 18:25
    No. 2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9:25
    No. 2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37 burn7
    작성일
    16.08.11 14:48
    No. 22

    형제여, 조회수에 관해서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몇 만명, 혹은 십만 단위의 독자가 왔다갔다 하는 사이트인데 조회수와 선작수 1~10차이로는 어떤 결과를 예측할 수가 없어요.
    일단 침착하시고 형제님이 원하시는게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시고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실력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이시라면 연재부터 시작하실 것이 아니라 습작을 하셔야할테고, 글에 대한 독자의 평가를 원하시는 거라면 소개글을 손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재미가 검증된 글이 우글우글 거리는 문피아인데, 그리고 그것들조차 독자들의 외면을 받기 일쑤인 곳인데, 소개글에서부터 연습용이라고 못 박고 가는 초보작가의 글을 과연 누가 읽겠습니까.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도시에서 중학교 반 대항 친선경기를 볼 사람은 많지 않겠죠.
    글을 쓰신지 5개월 되셨다고 하는데 5년, 10년 쓰신 분들도 같은 고민을 한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세요.
    오히려 5개월된 초보작가의 연습용 글이 조회수, 선작수 100단위 넘어가고 꾸준한 연독률을 보이는 것이 이상한 일입니다.
    다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리메이크도 하고, 연중도 해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글을 쓰시면서, 인기 있는 글들과 거기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계속 파악하다보면...... 아, 항상 마무리를 할 때쯤 되면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지우려다가 쓴 게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암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포기하지 말고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5:05
    No. 23

    조언 감사합니다.
    소개글은 2장이 마무리 되는대로 손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제주제를 알기에 많은 조회수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 지금 있는 조회수도 과분하다 느끼고 있습니다.
    불안한 것은 이 조회수가 사실일가 하는 것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burn7
    작성일
    16.08.11 15:17
    No. 24

    현실은 더 냉정합니다.
    조회수가 10이라면, 작가 본인꺼 1.
    그리고 나머지 9중에서 그 글을 정독한 독자는 반도 안 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오다가다 한번씩 클릭해본 분들이겠지요.
    저 역시 화냉비 님이랑 똑같은 곳에서 출발을 했고, 같은 고민을 했었기에 진심으로 화냉비 님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말씀 드렸습니다ㅠㅠ
    자괴감에 빠지지 마시고, 차라리 '내 글 진짜 짱짱 재밌는데 사람들이 몰라줄 뿐이야'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세요.
    참고로 저는 그런 마음으로 5년 정도 글을 썼는데 내내 시궁창이었지요.
    그래도 그게 가장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5:18
    No. 25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연참부탁
    작성일
    16.08.11 15:21
    No. 26

    딱히딴지를걸고싶은마음은없습니다만.
    한번진득하게자괴감의늪에빠져야
    실행할힘을갖게된다생각합니다.
    뭐라도하지않으면,정말로죽을것같다.
    라는식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화냉비
    작성일
    16.08.11 15:25
    No. 27

    감사합니다.
    자괴감은 언제나 함께한 기분이지만 노력과 비교하면 아직 먼것 같기도 하네요.
    출발지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할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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