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힘을 숨김 - 로드워리어
본격 제목이 안티인 글. 막힘이 없는 시원한 주인공이 매력. 답답함 없는 먼치킨을 원한다면 이 글을 추천. 최근 따라간 유료작중에 제일 재밌게 보고 있음.
titan, save us - 우명
일본물느낌이 좀 있지만 취향에 맞아서 보고있음
강자의품격 - 젠틀젠틀
신선해서 따라갔지만 그게 다였던 것 같음. 하차를 고민중
멸망 이후의 세계 - 싱숑
전혀 다른 글이지만 주인공이 힘을 숨김이랑 비슷한 이유에서 보고 있음. 시원시원한 먼치킨.
심판의 군주 - 오늘도요
작가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뛰어난 글솜씨, 개성있는 인물들이 매력.
문피아판의 나이트런. 조연에 정주면 안되는 글.
회귀도 13번이면 지랄맞다 - 사자혼
지금은 타사이트 연재중인 일천회귀록처럼 심각한 상황이지만 여러번 삶을 겪은 주인공이 상황을 해결하는 방식이 독특한 유쾌함을 줌.
전장의화신&환생좌 - 온후, alla
여태까지 결제한게 아까워서 관성으로 보는중, 글이 루즈해진지 오래됨.
분량은 적고 내용도 없고
요즘은 읽고있던 작품들이 20개쯤 유료화되어도 1개 따라갈까 말까하네요
예전엔 5개가면 2~3개는 따라갔는데 양질의 글이 줄어든건지 제가 엄격해진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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