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독자의 뒷골를 때린 [희소]

현재 40회 이상 올라온 글로서 초반 반전이 기막힌 글입니다

약간 파격적으로 표현된 부분도 잇지 않으나

이야기의 구성이 특이하고 뛰어납니다.

작가님이 머~~~나먼  방황에서 돌아 오셔서 성실연재를 하고 계시니 더욱 더

좋습니다.

제가 선작한 작품으로[니가 선작하면 최고냐 ㅡㅡ;]

처음 읽으시는 분들은 중반에 들어서면서 먼가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 들겁니다.

읽어보시면  혹 나도 선작해야지 이런 생각이 드실겁니다 ^^

재밋게 읽으셧다면 댓글로 작가분에 힘을    ^^;

p.s 혹시 쪽지는 어떻게 보내는지 좀 알려주세요 ㅡㅡ;

[검우(劒友)]

쪽지를 보내시려면..
예를 들어, 가소님의 게시판에서 가소님의 이름을 클릭하고 나오는 조그만 '무엇'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쪽지 보내기]가 있습니다.
그러면 보내는 창이 뜹니다. 제목 적고 내용 적고 확인 누르면 전서구가 알아서 전달해 줄 겁니다.^^
그리고 혹시, 답장이 왔을까 하는 호기심이나 "아자씨, 쪽지 왔떠요~ 안 보면 목 물어 뜯어버릴겨~"라는 섬칫한 목소리가 귀에 들리면 대문에서 자기 닉네임을 클릭하거나 게시판 등지에서 [쪽지함보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소청]

검우님 감사합니다 ^^;
간단한거엿군요
미쳐 살피지 못한 저를 한탄해야겟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