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재한담을 지켜보며...^-^*

오늘 연재한담을 지켜보며 느낀 소회는

한마디로 말하면

`세수할 때만 비누거품이 이는 줄 알았는데,

발씻을 때도 거품이나더라.`입니더.

크아~역쉬! 좋은 말...

오늘 등장인물들(초우님, 박현아우, 연담scv님, 무섭지광아우...)

웃음을 선사하시어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복들 많이 받으실 겁니다.

[연담지기]

담에 대구가면 꼭 미리 연락드리겠습니다^^

[금강]

으음...
욜심히...응원한 사람은 빼버리네...
섭혀라.

[양몽환]

아이고 문주님...
정말 죽을 죄를 지었심더.
돈수백배 하고 사죄드립니더.
부디 불민한 이 양몽환이 용서해주이소.

위에 것은 확실히 취소.

오늘 연재한담에 출연하여 웃음을 선사해 주신
금강판주님을 비롯한 고무판 쨍쨍작가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더. ^-^*

이거... 외압 절대 아입니더.

[열해도]

양몽환 님. 덕담하신 만큼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그런데 저 헬멧 가면과 말, 검은.... 역시, 취향이 참..., 아름답습니다.^^

[무섭지광]

음~~~~
역시 형님은 대단하십니다,
감춰진 내면의 복선을 완전히 파악하시고 계시다는.....^^*

[양몽환]

마초님...
감사합니다.
푼수넘치는 양몽환이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라고 지광아우...
아우에게도 올해가 가기전에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