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인물 수집과 땅따먹기는 가라!
새로운 스토리.
게임 시스템과의 조합.
번쩍이는 빛과 함께 삼국지 시대에 떨어진 상혁.
"...이상한데?"
자신이 알던 내용과 어딘가 다르다.
그는 과연 앞으로 예정된 대전쟁들을 무사히 넘기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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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스탯,스킬,아이템 설명 없습니다.
항상 나오는 인물 수집, 땅따먹기 천하통일 지겨워서 다른 방식으로 전개하려고 합니다.
삼국지는 거들뿐.
주인공 위주로 진행하겠습니다.
용아
김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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