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의 논단을 보고 싶습니다.
최근 판타지 하면.. 영지물, 퓨전류.. 마치.. 제 1세대 무협시절처럼
같은 패턴에 다른 소품을 이용한 글을 보는 듯 합니다.
그러나.. 커그라는 싸이트에서 휘긴경을 주축으로 다른 판타지소설가들이
그나마 다른 패턴에 다른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쓰는듯합니다.
특히나 현대판타지물은 월야환담은.. 정말.. 기이한 환상을 가지게 합니다.
또한..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고 까지 말하고 싶습니다.
최근 발틴사가를 마감하고 창월야를 중점으로 글을 쓰시고 있으십니다.
아시다시피 대표작으로는 비상하는매, 더로그, 13현자, (하나 까먹었습니다. ㅜㅜ),
월야환담, 발틴사가, EX-Divine(아직 연재중이십니다.) 입니다
특히나 월야환담과 더로그 ,, 비상하는매을 중심으로 논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휘긴경은 신교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내용상으로 구교쪽을 비판하는 듯한 입장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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