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무극지서화를 연중하고 있는 적안입니다.
심각하게 고민한 결과 이제 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붉은석양에서 적안으로 바꾸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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