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질주에서 최소한 53+6+3=62분이 무모한 베팅을 시도, 한탕주의 만연에 기여하셨슴다.
(53: 문주님 우승베팅자 수, 6: 양신독님 베팅자 수, 3: 이상현님 베팅자 수)
대충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서두
이 분들 베팅대루다가 비상식적인 결과가 난다믄
상식에 입각하여 건전하게 베팅한 대다수 동도들이 심각한 상실감을 얻을 것입니다.
저 같이 <위 분들을 차례로 탈락 1, 2, 3 순위로 꼽은 양식있는 사람>이 말임다.
위 작가님들도 그 위험에 대해서는 잘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건전한 놀이판이 되어야 할 고무판이 <위험한 투기의 장>이 되어서야 쓰겠습니까.
게다가 고무판에서 <자까>라믄 어느정도 <공인>의 지위에 있는 거나 똔똔인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되어주셔야져…
문주님, 쉰독님, 이상현님…
결단의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탕주의는 <사행심에 입각한 위험한 투기>이며, 그걸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이 기회에 만천하에 보여주세여.
믿씁니닷!!!
(제발 순서대루 빠알리 떨어져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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