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10시 40분...

이제부터 쓰기 시작합니다.

쓴 거 없냐구요?

딱 1페이지 썼습니다.

30분부터 쓰기 시작해서...

초우도 어디갔다가 오늘 역에 도착해서....

집에 갈 여가가 없어서..

지금 역 부근에 있는 게임방으로 가서 저랑 비슷하게 쓰기

시작했답니다.

자, 누가 떨어질까요?

내기!!!

(뭐하는 짓이냐...

이 시간에 써야 하는데...)

[까만쓰래빠]

컥...않돼여...떨어지면...
이건 음모....--;;;

[검영[劍永]]

믿습니다 문주님!!

[淸流河]

게..게임방에서 쓰시다니... 쓰시다가 갑자기

'워크의 블마가 날 급습했다. 놈의 크리는 너무 아팠다.'

라는 글이 대뜸 올라오는건... [퍽]

[우야]

음..
전 이미 연참대전 배팅은 포기상태인지라 ㅋㅋ
화이링~~ ^___________^

[을파소]

문주님이야.. 카드가 있다고 해도...
초우님은........;;;;;

[권태용]

두 분 다 전화한통씩 해야겠다 ㅡ,.ㅡ

[착한용]

그뎌 음모의 시작인가....ㅋㅋ

[흔남]

음...아니되오..

[삼화취정]

두분다 성공 하실겁니다.

[하길동]

아 흥미진진하다 -ㅅ-

[아웨]

피시방에서 쓰는데 옆에서 갑자기
"저기... 혹시 초우 님 이십니까?"
이러면 정말 난감하겠다--;;
(그게 나였으면 하고 바라는 중)

[멋난인생]

ㅋㅋㅋ 그래도 어찌어찌 올리셨네요 ㅎ

[뫼비우스]

역시 문주님의 내공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