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척추접기의 달인이 쓴..

작연란 - 동선 - 점창사일.

단리명..복이 참 많습니다.

여자친구가 죽었을때는 이놈 불쌍하구나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런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어케된놈의 자식이 여자만 만나면 그 여자들이 뻑가는건지..

췟. 부러운놈.

나도 내 인생의 주인공인데 왜 여자들이 안 꼬이는거냐!

똑같은 주인공인데 말이지!!

.....ㅡ,.ㅡ;

앞으로 몇명의 여인들의 방심을 흔들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덧 : 이거..추천이 아니라 신세한탄이자나! -_-;

[금기린]

뭐.. 그런점도 없진 않지만..
그래도 말입니다.
정말 내게 소중한 여자는 세상 모든 여자와도 바꾸고 싶지 않는 그런 존재 아니겠습니까?
무협의 주인공도 지조를 필요가 있다- 단리명은 수절하라!!! ㅡ.ㅡ;;;

...어쨌거나 추천에 한표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