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구요?
라고 묻는 분들도 이젠 없죠?
뭐 그렇습니다...
현재 연재는 하지 않습니다만....
우리 연무지회의 식구인 늑대가 있습니다.
속칭 밤에 우는 늑대라고...하는 박정수입니다.
이 친구가 늑대 무림에 가다라고... 윽, 아니군.
마법사무림에 가다! 를 첫 작품으로 냈습니다^^;;
그런데... 이거이 야금야금 6천7천 하더니..
결국 일을 내고 마네요.
8천질 째를 찍었답니다.
지금 출판시장으로 볼 때는 대박에 들어가는 거지요.
몇년 전이라면 이미 만부를 훌쩍 넘긴 대박이었을 겁니다.
그런데도.... 다시 이번에 증판을 했군요.
기왕 한 거..
한 번 더 하시죠.
모두 던져버리세요!
늑대야, 받았으면 모두 싸인해서 택배로 부쳐라!!
^^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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