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고보니...
상쾌한 아침입니다.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려고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파악...짜증이 몰려옵니다.
^^
어제밤에도 두 번이나 짜증,짜증했는데...
눈뜨자마자 또 하게 되었습니다.
치우기가 누군지 아십니까?
이젠 아시죠?
"마검사"를 쓴 바로 그 치우기입니다.
그 마검사가 3권 나가면서 아주... 폭발적입니다.
마침내 다시 증판에 들어갔네요.
우리 모두 축하를...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계속해서 글들이 증판되고 있는 걸 보면서
정말 고마움을 느낍니다.
제가 짜증내다가 주름살 생겨도 좋으니...
계속 기분나쁘기로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치우기님을 향해 미리 사둔 책, 마검사를 던져 볼까요?
치우기는 한턱 내라아~~
(모두 한턱 얻어먹으러 갑시다...
언제 볼까요? 사인회에 불러주세요^^)
덧말: 지금쯤 수험생들은 열심히 시험지를 들여다보고 있겠지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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