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을 내버렸습니다..

대충 5만자 정도의비축분을 가지고 시작한 글이었는데

하루 1연재가 무색하게 다음 글을 조금이라도 빨리 올리고 싶어서

되도않는 연참을 해버리다가 비축분을 다 써버렸..습니다.. 캬..

4학년이라 졸업논문이랑 취준도 같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당장 내일 아침에

연재를 하려면 오늘부터 밤을새서 논문과 병행하는 수밖에.. 할 수 있겠죠..ㅎㅎ

[패스트]

저런...

[[탈퇴계정]]

헤..

[임현진]

천천히 가셔요... ㅋ

[[탈퇴계정]]

분량 조절좀 하려구요...ㅋㅋ

[임현진]

네 파이팅입니다^^

[[탈퇴계정]]

감사합니다 진꺼비님!'

[첼로른]

제목을 바꾼 효과가 꽤 있는 모양이군요 축하드려요오오

[[탈퇴계정]]

감사합니다아아아 고민을 많이했는데 그래도 트렌드라는게 확실히 존재하는 것 같더라구요.. 끝물이라도..

[5in저금통]

저도 비축분이 없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20쪽씩 쓰고 있네요...조만간 글을 쓸 수 없게 될 예정이라....

[[탈퇴계정]]

하루에 20쪽이요..? 20쪽이면.. 엄청 난데요...

[산범.]

으헛. 그럴때가 있죠. 막 연참하고 싶은 본능이 꿈틀거릴때가...! >ㅅ<
헌데, 나중에 후회되더라구요. 히히

[[탈퇴계정]]

지금도 막 연참하고 싶은데.. 참고 있습니다.. 올려버리면 연재시간을 못맞추게 되어버려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