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 건달로 살아온 무석이 가진 배짱과 의리,그리고 그 주위를 감싼 개성있는 주 조연들,깔끔한 문체,호쾌한 진행,가슴뭉클한 사연 등등.. 아직 초입단계이긴 하지만 대박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글입니다. 전작인 무정십삼월도 재밌었지만 그것을 능가하는 멋진 소설이 탄생될듯 합니다. 작연란에 있습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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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ta***
- 04.11.22 17: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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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꿈의무림
- 04.11.22 18:1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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