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고무림에 입산한지 어언 몇해가 지났는데 이제야 글을 올려보내요..헤헤..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건 정말 맛깔스러운(저는 작품의 내용과 필력등을 보고 좋은 작품을 이렇게 표현합니다.)글이 있는데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이렇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맛깔스러운 글은 그만큼 주목받아야 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그래야 작가님도 힘이나고 작품도 빛나고 작품을 읽는 독자도 글을 읽으며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흠흠..........서론은 이제 그만하고 본론으로 제가 소개하고 싶은 작품은
정규연재란의 가소님의 희소라는 작품입니다.
예전에 내용중에 잔인한 장면이 있다고 해서 논란도 있었습니다만 저는 작품의 주인공의 성격을 표현하기 위한 한 방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도리어 왠지 신선한 느낌도 들었거든요...(그정도면 그다지 잔인하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희소를 읽으시면 왜 이런 글이 주목받지 못하고 있었을까하고 생각이 드실만큼 뛰어난 글입니다. 주인공이 악인이지만 읽다보면 미워할 수 가 없습니다. 도리어 어느순간 제가 주인공이 될때도 있거든요(저는 거의 작품을 읽다가 몰입하면 그렇습니다.) 솔직히 저는 여기에 희소의 줄거리와 특징을 자세히 적을까하고 생각도 했지만, 저의 못난 필력으로는 맛깔스러운 작품을 여러분께 잘못 전할까 두려워 감히 전하지 못하겠습니다. 단지 이말만 하고 싶군요..........1시간만 읽다보시면 어느순간 당신은 희소의 세상에 주인공이 되어있을것입니다........................
저는 다시 돌아옵니다...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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