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감비란이 있군요. 이동했습니다. 많은분들께 죄송합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89 맬맬울어
- 04.11.30 20:53
- No. 1
-
- Lv.62 모으기
- 04.11.30 20:55
- No. 2
-
- Lv.38 천여하
- 04.11.30 20:56
- No. 3
-
- Lv.89 맬맬울어
- 04.11.30 20:56
- No. 4
-
- Lv.1 선희아빠
- 04.11.30 20:58
- No. 5
-
- Lv.1 앙왕
- 04.11.30 21:03
- No. 6
상당히 논리적인 반박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너무나 개연성에 집착하신듯 합니다.
이것은 이러하니 저러하니 말이죠.
물론 소설이란 우연성이 남발되면 읽는이에 따라서 굉장히 허무하기도 합니다.
무협이나 환타지의 경우 개연성이 어느정도 무시되기도 합니다.
우연의 남발이나 기연의 등장등은 무협의 단점이기도 하지만 장점의 역할도 하지요.
글을 읽는 독자들이 그 글속에서 어떤것을 느낄것인가?라는 명제는 그 독자들의 느낌속에 따라붙는것이겠지요.
우연의 남발과 기연의 등장을 우리 생활속에서 보기란 어렵지만 그것을
바라는 것이 또한 독자들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다만,저의 경우 가장 아쉬웠다고 생각되던 부분들은 오타들이 많던데
수정하시는 부분들이 거의 없었다는 점입니다.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글속의 쉽게 알수 있는 오타의 경우는 고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느껴지는데 고치시지을 않으시네요.
글은 그 작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산물이며,얼굴입니다.
얼굴에 무엇이 묻어있으면 지워주는게 도리겠지요.
글을 읽으면서 동감도 하고,다른 생각도 가지면서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봅니다.
재밌게 읽었던 글인것만큼 글의 완성도도 조금은 더 좋았슴 하는것이
저의 바램입니다.주관적 관점에서 느낀점을 써봅니다..
건필하시길... -
- 한가
- 04.11.30 21:27
- No. 7
-
- Lv.48 김광수
- 04.11.30 23:47
- No. 8
-
- Lv.1 [수]설화
- 04.12.01 00:04
- No. 9
-
- Lv.78 나르사스
- 04.12.01 08:54
- No. 10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