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2부 끝 ><

삘 받아서 파바바바박!! 하고 순식간에 2부까지 끝낸 잔예입니다.

햐야야 ///ㅅ///

맛김님 소설 보다가 잼나서 시작하고 나서

서영님 덧글에 삘받아서 빠바박 쓰다 보니

어린 시절부터 꿈인 <영웅문 3부작> 같은 구조의 글이 완성이 눈앞에 와서

넘나 기쁜 것입니다.

첨부터 [각성][환생][회귀]를 각 이야기로 나눠서

반전반전 넣으며 막연히 적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넘나 어려워서 아무도 안 읽으실 거 같고 막 그랬지만서도 ㅋㅋㅋㅋ  

“닥터 후” 보다 보니 이런 병맛으로도 막 적어봐도 좋을 거 같아서

머리 탈수하는 기분으로 탈탈탈 털어넣었더니 넘나 기분이 죠으네요.

이제 전 마지막 3부작으로 달려봐야것습니다 하야야 ㅋㅋㅋㅋㅋ

다들 오늘도 화이팅하세영!!

저두 또 열심히 쓰겠습니닷 ><!!

[슈타우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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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徐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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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작글을 엊그제 본 것 같은데 정말 순식간이네요!!
3부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건필하세요. ^^

[[탈퇴계정]]

꺄앙 넹넹 열심히 하겠슴미당><

[CS소미]

잔예님, 3부작도 파 이 팅!!
진심으로 응원하곘습니다~~

[[탈퇴계정]]

넹넹 또 완결을 목표로!!

[[탈퇴계정]]

축하 드립니다. 짝짝짝 작품마다 답글로 밀어주시는 저 분을 뺐어 오고 싶네요 농담입니다. ^^ 반지의 제왕 톨킨이 결벽증? 뭐 이런 성격이어서 완성도에 집착해서 진도를 못나가는데 옆에서 계속 작품 읽어주고 평가도 하고 다음 진도 나가도록 푸시를 하는 창작모임이 있어서 호빗 반지의 제왕이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옆에서 푸시 응원 해주는 한명의 힘이죠.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였습니다. 암튼 작가와 독자의 케미가 보기 좋습니다.

[[탈퇴계정]]

그냥 즐겁게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