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신마대전을 보고서 뒷 내용을 향한 끝없는 호기심과 욕망에 몸부림치다가 우연히 투마를 보게되었습니다.
과연 김운영님!
'투마'도 엄청나게 사람을 끌어들입니다.
그냥 서장만 조금 보자던 생각이...
어느새 하나 둘........
'으음!'
어느새 반 가까이 보아가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협풍 용어와 판타지세계가 서로 섞여있는 것이 마치 신마대전을 연상케해서 더욱 재밌기도 하네요~
거기다가 김운영님의 성실한 연재라니~!
ㅠ.ㅠ
모두 2004년의 마지막과 2005년의 시작은 <투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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