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하는 조회수에 기분이 바닥을 치다가
증가하는 선작에 또 좋아지네요.
연독률을 보면 분명 뭔가 잘못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초보라 그런지 아직 제 눈에는 보이질 않아요.
하루에도 오락가락하는 기분에
마음이 편치 않네요.
ㅠ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락하는 조회수에 기분이 바닥을 치다가
증가하는 선작에 또 좋아지네요.
연독률을 보면 분명 뭔가 잘못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초보라 그런지 아직 제 눈에는 보이질 않아요.
하루에도 오락가락하는 기분에
마음이 편치 않네요.
ㅠㅠㅠ
지금 최신화까지 모두 보고 왔습니다.
제가 느낀대로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문체라던가 작품 분위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뒤를 읽게 만드는 매력도 있는데 문제는 제목과 소개글 같습니다.
[억울한 회귀] 라는 제목보다는 [히브리스교] 라던가 [히브리스 교단의 비밀] 뭐 이런 식의 제목도 괜찮을 것 같고...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암흑 세계를 표현하는 단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소개글이... 너무 빈약합니다.
일단, 지금까지의 내용이 무언가를 위해 회귀를 했고 대신 기억을 잃었지만 처음 히브리스교를 만났을 때의 거북한 무언가가 소개글에서 안 느껴져요.
조금 더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작가님이 그리고자 하는 세계관을 표현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글도 소개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두 줄로 주요 세계관을 설명하고 마지막 줄로는 작품 분류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세 줄까지 모바일 환경에서 정확하게 표현되더라고요. 독자 대부분이 모바일이니까 그건 감안하셔서 작성하시는 게 좋아요.
뭐, 제가 느낀 것은 이 정도이네요.
그럼 건필하시길!!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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