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소설을 적을려니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읽을때는 모르지만
쓸려면 여러가지 세세하게 막히는것이 많습니다.
도사들의 말에서도 스님이라면 "아미 타불"이란것을 붙으면 되지만
도사들은 " 무량수불"이란 말을..도장 보다는 진인이란 말을 무당파에는
붙이게되고 하는데 이런 설정이나 좀 놓이기 쉬운 부분 이라던지
무당의 해검지 같은것에 대해서 잘 설명해둔 책이나 글이 없을까요?
설정집만으로는 그들의 대화자체를 만들거나 그 부분을 묘사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읽을때는 잊고있었는대 쓸려니 전투 장면 말하는것 무공보다는..
세세한 묘사에 대한 설정이 오히려 더 어렵고 찾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는군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나무아미타불과 나무관세음보살로
원래 두 분에게 귀의한다는 말입니다.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 두분을 염하는 것으로
나무아미타불은 '아미타부처님께 귀의합니다'라는 뜻이고,
나무관세음보살은 '관세음보살님께 귀의합니다'라는 뜻입니다.
무량수불은 수명이 한없는 부처, 즉 ‘아미타불’을 찬미하여 이르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
해검지는 무당파를 존경하는 의미에서 검을 놓고 가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자료는 발로 찾는 것을 권합니다.
어느정도의 허구를 바탕으로 하는 무협이기에 자료등의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자료실의 무협쪽이나 연무지회등에 가시면 많은 자료를 얻으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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