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방학식(?) 종업식이어서
친구네 갔는데 친구놈들은 플스하고 혼자
컴터키고 스타 들갔는데
아는 애들이 하나두 없어서 그냥 혼자 놀아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고무림채널이 있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서 들가보니 한분 계시더라고요...
하여간 재미있게 놀았고 고무림의 마수가 안 뻗친고이
없다는걸 깨닫게 되었다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이 방학식(?) 종업식이어서
친구네 갔는데 친구놈들은 플스하고 혼자
컴터키고 스타 들갔는데
아는 애들이 하나두 없어서 그냥 혼자 놀아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고무림채널이 있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서 들가보니 한분 계시더라고요...
하여간 재미있게 놀았고 고무림의 마수가 안 뻗친고이
없다는걸 깨닫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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