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이선철
작성
04.12.30 19:13
조회
500

새삼스럽게 추천안해도 될만큼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근데 최근에 못봤었는데, 오늘보니 못본 이전 너댓 연재분이 지워져 버렸네요. 궁금해서 줄거리 간단하게나마 물어봅니다.

장철웅이 화산에 생긴 불끄고, 희생양이 된 강추가 이십팔도객중의 젊은애와 싸우다 지는 장면까지 봤는데요. 그다음에 바로 소소 치료장면으로 넘어가네요.

짐작컨데 검절하고 무현진인하고 실력을 보이고, 장철웅도 불끄는 것 도와주는것 이외에 활약한 것같은데.... 적기당주인가 하는 애는 죽고... 누가 줄거리만 간단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47 쌀입니다.
    작성일
    04.12.30 19:42
    No. 1

    그다음에 소소가 까부는 바람에 장철웅과 검절이 붙어서 검절이 장철웅에게 파검이라는 명호를 지어줍니다. 그리고 그 나쁜넘들이 와서 인질로 잡아뒀던 불지르러온놈들을 몇명죽이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진
    작성일
    04.12.30 20:33
    No. 2

    소소가 까분게 아니라.. 도절집안 둘째딸이 까분거죠~~
    소소는.. 치료받던 장면만 나오고.. 그런거 아닙니까??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극락 조화
    작성일
    04.12.30 21:05
    No. 3

    초씨세가 둘째달 초미.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극락 조화
    작성일
    04.12.30 22:49
    No. 4

    그리구, 나쁜넘들이 죽이고 간게 아니고 몇몇을 죽이던중,뒤따라온 검절과 싸워 패한후 자결을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훈
    작성일
    04.12.30 23:37
    No. 5

    이후 대강의 줄거리는,

    철웅과 혁련옹이 만나고, 포로로 사로잡힌 자들의 입을 막기위해 련의 흑야당 고수 4인이 화산이 침입합니다.
    철웅과 검절이 사소한 오해로 인해 검을 겨루게 되고,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자신에게 어떤 깨달음을 준 철웅에게 검절이 감복하여 파검이라는 외호까지 선사하게 됩니다.

    우여곡절끝에 화산에 잠입한 흑기당 고수들을 검절이 막아내고,
    철웅에게 자하신검을 돌려받은 혁련옹은 결국 원 주인인 화산파에 자하신검을 전달합니다.
    자하신검을 되돌려준 댓가로 받게된 매화조령이라는 신물을 철웅에게 건네고 혁련옹은 화산을 떠나고...

    중간중간, 에피소드들이 많았으니, 책으로 나오면 꼭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쌀입니다.
    작성일
    04.12.31 09:49
    No. 6

    앗 초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선철
    작성일
    04.12.31 14:26
    No. 7

    작가님께서 직접 답변까지 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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