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습니다...

유입이 제대로 이뤄지는 거 같지가 않네요.

소설을 연재하기 직전까지 두 가지 제목 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괴수를 향해 조정간 연발!’과 ‘나혼자 총사냥!’ 중에서요.

이제 연재를 한 지 5일쯤 됐는데요.

제목을 변경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쭉 유지를 하는 게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HAWOOL]

제 의견으로는 보통 연재되거나 완결된 소설제목들 느낌이 후자에 가까웠어요
그리고 제목으로만 본다면 '괴수를 향해 조정간 연발'은 괴수들만 연관있어 보이고 '나혼자 총사냥!'은 주인공 먼치킨 같아보이네요

[여루별]

읽는분들에게 제목을 정해 달라고 이야기 하는게 가장 좋아 보이네요 많이 들 하시는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