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지도 않은 연재소감 발표.

자축하는 의미로

모든 분들께 이 영광을 드리고 싶고,

연재란과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금강 문주님과

집계에 여념이 없으신 도우미 분들,

작연/정연/자연란의 모든 작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벤트로 반짝 나왔다 사라지는 작가가 되지 않고

글로서 보여드리는 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무판 사랑해요~★

[매루]

네에~백호님 멋진글 기대하겠습니다.

[매루]

그런데 저도 자축글 써야하나요..-_-ㅋ

[검조(劍祖)]

으읔...
암울해애..
모두다들고..
카뿜!!!!!

[낙으네]

축하드리구여~ 재밌는글 마니마니~ 쓰세요~

[소검무제]

하하...우리모두 백호를 잡아서..
가죽은 팔아제끼고 고기는 구워먹고
뼈는 사골로.ㅡ.ㅡ

[文pia돌쇠]

오늘 정말 멋졌습니다. ^^b

[[수]설화]

고무판...따랑해요~ ; ㅁ;

[멋난인생]

소검무제 님 얼굴부분은 저 주세요.. ㅋ
호랑이로 변신 ㅡㅡㅋㅋ

[누루잊]

백호님 축하해요~~
아참 소검무제님 몸에 좋은건 여럿이 먹어야 더 맛있데요~~~ ^^;

[라에테]

모두모두 감사해요~~(응???)

[서윤하]

모두
이벤트에 목 빼고 계시냐고
마니마니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다음 이벤트를 위해
편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