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한담SCV 이벤트 결과발표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
05.01.13 14:38
조회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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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이리도 많으실줄은,,,,,,,(달랑 한 분!)

청청명님 가슴속에 기억해 놓겠습니다.   부비부비~~~~( 거기에 가산점 알파!!!!!!)

자! 이벤트 나갑니다.

을파소님의 바램과는 좀 달리 이벤트 일찍 시작합니다.

이벤트 주제는..............

" 나 이 작품 이래서 좋다"

방법은...........

내가 자신인게 추천하는 작품 한개를 "5줄 140자" 이내로 추천해주세욧!

주의사항..........

기발한, 뒤로넘어가게 하던가, 무릎을 탁! 치게하는 감각적인 말  가산점

가슴이 뭉클하게 하거나, 눈물이 나게 하면(고춧가루 뿌리기 제외) 가산점

고무판 연재작(출판작) 추천시 가산점

연재한담SCV 가 좋아하는 작품추천이나, 연담지기를 칭찬하는 말 가산점 곱빼기

1인당 5개 까지 중복 추천 가능하고요...

물론 장소는............... "이벤트 게시판"

날짜는..........

.............지금부터 14일 22시까지

당첨자는............

3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연재한담SCV가 보기에 너무너무 감동적이거나 므흣한 글은 추가로 뽑을 수 있죠

(물론 여기 연재한담 게시판은 제 꺼 니 까 욧 !.........쿄호호호~~~~)

지금 GO! GO! GO!

PS : 참고로 연재한담에 저를 칭찬하시거나, 기억해주시는 멘트를 남겨주시는 분들은

절대루 이벤트 발표시~~~~ 잊지 않겠습니다!!!!

-------------------------------------------------------------------

우선 아래의 추천사를 봐주세요.

작가님들 한분한분이 정성껏 혼을 다해 적어내려간 이야기에 여러분들께서 사랑을 담아

저리도 가슴 뭉클하게 아름답게 적어놓으셨습니다.

고무판과 장르에 대해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으신 분들도 이 추천사를 보시면 바로

달려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고무판은 이런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자라납니다.

운영진인 저 자신도 이런 아름다움에 반해 자리를 지킵니다.

즐거운 의도로, 잠깐의 재미로 시작된 이벤트에 이렇게 많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 평생(뭐 몇년 안살았지만...^^) 이렇듯 황송한 칭찬을 받기는 첨인지라.....^^

(제 인기 탓일까요?  상품 탓일까요?)

일단 아래에 제가 간단히 추린 글들을 감상하세요.

그 아래 제가 이벤트 당첨작을 발표하겠습니다.

아웅 ==  "너의 빈자리"

너의 빈 자리가 내 마음을 울린다

사랑해..근데 왜..우린 안 되는 걸까

밥 짓다가 밥 태워 먹어도 이보다 슬프지는 않다!

세상 사람들의 시선 속에 아픔을 겪는 두 사람.두 사람은 행복해 질 수 없는 걸까

가슴 뭉클한 로맨스.'너의 빈 자리'

破竹之勢 == 금시조-광신광세

이름은 곧바른데 성격은 삐딱한 구양직

이름은 삐딱한데 ?????곧바른 모용경

성격은 사악한데 결과는 불쌍한 독고패

개성이 톡톡튀는 출연진과 금시조의 펜이 뭉쳤다

아무도 막지마라! 그들의 행보를

류선 == 내가 변한것은 당신때문입니다 -악제자-편

나의 이름은 낙풍 막 나가기로 한 인생이었다.

그녀를 만나기전까지는...

그녀를 만나고 난 후부터 나는 변했다

그녀를 좋아합니다. 그녀를 사랑합니다.

저의 곁으로 와주세요 서문은설

류선 == 연담SCV님 저의 사랑을 받아주실레요?-점소이작삼-편

나는 맨날 령령 아가씨에게 맞는다.

하지만 좋다. 나의운명인걸.

하지만 날 때리면서 제갈 그놈을 처다보는것은

가슴이 아프다.  억울하다. 날 쳐다 보란말야!

내 마음속에 너 있다

소검무제  == 영원불멸SCV님께.사악대마왕님의 점소이작삼

죽도록 맞고 또 죽도록 맞고 그의 하루는 멀쩡할 날이 없다.

반미친여자와 알수없는 주방장 그리고 졸기만하는 영감.

색다른 무협을 원합니까? 오시죠 객잔으로

일단은 뒈지게 맞고 시작합시다...

[수]설화 == 송백_For S.C.V~☆ (승부다!!)

붉은 달에 흐르는 피, 슬픈 눈에 눈물이

아련한 기억속, 나의 생명 꿈속의 그대여

흩날리는 눈꽃, 어긋나는 운명속에

날 기억해줄래? 리야, 넌 내...생명이자, 삶이다!!

너를 위해 살아간다!!

니코  == 수담옥님의 그 때 그 후를 추천합니다.

사내에 미치고 술에 미친, 미친 여자 남주경.

그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달래주고 싶고, 보듬어주고 싶습니다. 꼭 한 번 안아주고 싶습니다.

읽다보면 어느새 아파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소설.

수담옥님의 그 때 그 후를 추천합니다

수심  == 마무스님의 두번째 첫사랑.

「나는 비맞고 뛰어가도 서글퍼보이진 않거든요.」

「혼자하는 것도 사랑이거든.」

「...이 병명, 알아요? ...사랑증후군이예요.」「처방, 안 내려줄건가요?」

두번째 첫사랑의 진료 한번 받아보세요.

「해피엔딩을 기대해도 좋아요.」

매루  == 언제나 환하게 웃어주는 벗꽃과같은 scv님께....

하늘에 떠다니는 하나의 풍쟁(연)처럼...

인연이란 알수없는 법인것을...

사랑이 이룰수 없는 다리끝에있기에..

수월과 부여의 사랑은 아름답기만합니다..

자그만한 사랑을 원한 두아이의 이야기 -수적천하월편-

紅葉  == 손승윤님의 '水賊天下-月篇'

살아간다는 것은 꿈에서 멀어짐을 안타까워하다 끝내 잃어버리는 것인지도...

그러나 내게 결코 잃을 수 없는 꿈 하나 있어...

여아와 수월에 내 의지를 담아 너에게 닿을 그 날까지...

핓빛 현실에서 갈구하는 동심으로의 회귀...

어른들을 위한 동화 '수적천하-월편'!!!

[수]설화  == 수적천하월편. 연담님께~후~♡ (승부닷!!)

수월,여아 흔들리고 너의 환상에 흐느낀다.

너를 향한 나의 마음, 나를 향한 너의 미소

스쳐가는 바람소리, 하늘아래 슬픈달빛

붉은 꽃 피어나도 웃어주겠니? 부여야...

란닝구  == 전혁님의 상계무적

일수에 사백오십명이 울었다.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그리고 그 놀라운 현실의 반전이

글속에 담겨져 있는 글.

오라. 마술사 전혁의 상계무적으로

한중록  == 김남재님의 수호령

사랑했기에 지키고 싶었다.

紅葉  == 가인님의 '男兒一生'!(힘내자고! 아자!아자!)

힘들어? 사는게 그렇게도 힘들어? 죽기보다 힘들어?

시한부 뒷골목 인생에 어미 잡아먹은 놈인 나보다 힘들어?

그래도 살잖아! 이렇게 힘을 내잖아!

어차피 한번 뿐인 세상 쪽팔리게 살지말자고!

일상에 찌든 내게 힘을 주는 이야기 '남아일생'!

다시한번  == 동선님. 점창사일

수많은 붉은 궤적들이 허공을 수놓을 때 단리명, 그의 반검이 춤춘다.

피어나는 혈화, 깨어나는 살심.

내공따윈 필요없다. 내겐 오직 점창뿐이다!

그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때 점창의 태양은 그의 손에 떨어지리라!

하늘무사  == sniper9...무법자...

이글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이라는 우리의 가장 크지만 그리고 가장 큰 삶의 목표이자 가장 아껴야 하는 중요한 단어가 나옵니다...

저의 좌우명인 "가족보다 소중한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와 거의 흡사한

그래서 저의 맘을 더 자극시킨 작품입니다... 읽으면서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지금 '부모님'이나 '자기야'한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하면 오늘 밤 로

또 1등 당첨이 가능한 꿈을 꾸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루  == 연재한담의 아름다운꽃 연담scv님께바칩니다.

처음엔 남남이였지만 결국남매가 되어 더욱아픈사랑...

송백의 목숨 승룡패 그리고 동방리의 목숨 송백

"사셔야 해요."

절벽에서 떨어지는 동방리의 그한마디가

사랑을 모르는 모든사람의 마음을 울리는건 왜일까....

=============================================

이벤트 당첨되신 분은.........

두둥!!!!

1. 어제 발표 해드렸죠?    

   아웅님

2. 대화를 멋지게 골라내셨습니다

   수심님

3. 생일이시라죠?

   홍엽님

4. 제가 걸었던 제게 향한 아름다운 말씀들......

   무판지기님

이렇게 되시겠습니다.

제게 메모로 (본명 / 주소 / 우편번호 / 연락처 ) 보내주세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벤트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쭈~~욱!!!!!!


Comment ' 122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5.01.14 22:52
    No. 101

    마지막100번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란닝구
    작성일
    05.01.14 22:53
    No. 102

    크윽, 오늘도 꽝이라니.. 이런..
    그래도 참가에 의의를 두고
    참 재밌었습니다ㅎ
    자! 그럼 다음 이벤은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5.01.14 22:53
    No. 103

    크윽..100번째 노쳤다..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1.14 22:53
    No. 104

    매루님 100번째는 저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1.14 22:54
    No. 105

    으윽... 결국.. ㅠㅠ
    하지만 저는 바다가 되어 기다릴겁니다.
    저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움홧홧홧!!

    모두 축하드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5.01.14 22:55
    No. 106

    우야님, 저는 바다를 보여드렸답니다. 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검조(劍祖)
    작성일
    05.01.14 22:58
    No. 107

    메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14 22:58
    No. 108

    전 그 바다에 빠져뻔질랍니다. 어험~ (운좋으면 인어공주라도..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1.14 22:58
    No. 109

    '') 헉... 그런거였군요..
    그런차이였군요.. 흑흑 ㅠㅠ
    그러나 깨달음을 얻었으니!!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나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1.14 22:59
    No. 110

    근데 가장 자신없던 광신광세가 뜨니 좀 난감하네요.ㅋㅋ
    그래도 제가 글 쓴 것중에 우수작 된건 첨이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한중록
    작성일
    05.01.14 23:00
    No. 111

    제 것이 제일 간단하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1.14 23:00
    No. 112

    당첨자여러분 경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1.14 23:10
    No. 113

    윽. 쪽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타리
    작성일
    05.01.14 23:10
    No. 114

    이런...ㅜㅡ 이벤트 당첨 안되어도 좋지만...
    사라전 종횡기를 추천하시는 분이 안보이다니 ㅜㅜ
    힘을 내리라~ 수담옥 선생님께서 마음편히 글을 쓰실 수 있도록...
    힘을 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1.14 23:15
    No. 115

    음... 근데... 글에 기억... 너무 잘 해주신 듯한 흔적이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5.01.14 23:29
    No. 116

    당첨되신 분들 경하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血風狂月
    작성일
    05.01.15 00:02
    No. 117

    크읍...생일선물...진하게 받아버렸습니다^^;
    사실 올해 첫 생일 선물이거든요^^;
    크크...고향에서 어머님께서 미역국 싸들고 내려오시는 바람에...
    (어쩌면 어머님께서 손수 끓여오신 미역국이 가장 소중한 선물일테지만...)
    애인 얼굴, 친구넘들 얼굴 한 번 못 본 생일이었습니다.
    퇴근해서는 계속 청소만 했구요^^;(거의 1년만이라죠)
    연담지기님! 너무 감사하구요...
    이벤트 참가하신 모든 회원님들!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럼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大韓國人
    작성일
    05.01.15 00:06
    No. 118

    다들 고생했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소검무제
    작성일
    05.01.15 02:32
    No. 119

    흑 아깝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1.15 08:22
    No. 120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윤경석
    작성일
    05.01.15 10:18
    No. 121

    아아아 축하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과객14
    작성일
    08.08.19 18:51
    No. 122

    발자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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