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 최고에 도달했던 것에 비하면 모자라지만...
서버가 벅벅거리면서 하루 6.5만까지 떨어졌던 일 방문자 숫자가
이번주부터 하루 13만 이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13만 6천...
불과 보름여만에 배가 뛴 거지요^^
이 상태면 이달내로 원래대로 하루 15만이상으로 회복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분 중 조금 관련 있는 분들은 알겠지만
사이트에서는 페이지뷰라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 페이지뷰 또한 현재 거의 회복되어서 지난주부터 매일 200만이 넘고 있습니다.
이 상태면 월말에 가면 300만 페이뷰가 될 듯한데
이건 아마 대단한 걸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설명을 해주시겠지요?
누가 해주실까요?
^^
자, 이제 정상을 회복해가고 있으니,
모두 아는 분들께 알려서... 우리 고무판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고
다시 돌아오도록 모두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접속 안되는 분들은 즐겨찾기를 새로 하도록 알려주세요^^
청청명
금강
접속자 수란 우리 고무판에 접속한 사람의 수를 의미하는 것이고
페이지 뷰란 접속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페이지를 열어 보앗냐 하는 수치입니다.
우리 고무판 뿐 아니라 각 사이트들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것이 바로 이 페이지 뷰지요.
접속자란 단순히 접속을 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페이지 뷰는 그 사이트에 대한 충성도, 혹은 열심도를 나타내는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배너광고는 한번 볼때마다 단가를 책정하는데, 열명이 접속해서 한번 열어 보고 나가는 것과 한명이 접속해 열두번 열어 본다면 두번은 더 열어본 것이니 더 가치가 있다는 말이지요..
외국의 알렉사나 한국의 링키닷컴등도 다 그런 부분에서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지로 페이지뷰는 사이트의 광고 단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접속자 수도 중요하겟지만 실질적으로 페이지를 열람해 본 페이지 뷰는 각 사이트로서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지요.
어떤 의미에서 접속자수는 페이지뷰를 얻기위한 부분이기도 하니까 중요하지만 실지로 광고적인 차원에서는 별로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페이지뷰에 비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우리 고무판은 접속자의 열심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영향력있는 작가군을 이루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문주님께서 제시하신 것만으로 볼 때도, 대단한 부분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고무판은 페이지 뷰라는 영향력에 비해서 배너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문주님께서 쟝르소설에 한해서 허락하는 것 때문인지..
광고주들의 경우 자사를 홍보할때 페이지뷰를 기준으로 홍보합니다.
그렇게 볼 때, 우리 고무판은 꽤 매리트 있는 광고 사이트가 분명합니다..^^ 물론 문주님의 허락이 있어야..^^;
씰데없는 소리를 문주님께서 누군가 설명하라는 말에 압박을 받고 적어 보았습니다..
덪붙여 우리 고무판에는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좀 많이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고무판 파이팅!!!
평안한 오후 되셔여~
그리고 고무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문주님 건강하셔여~(아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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