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연참내기에 가만히 수수방관하려 했습니다..
좌백님의 연참신공에 춘야연님 그리고 일묘님이... 연참에 동참하셨답니다..
무슨 내기가 오갔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만...
남아일언 중천금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 심각하게 생각하고들 계신가 보더군요.(믿거나 말거나) 흠... 아무튼.. 이런 좋은 내기는 계속 되어야 한다는게 제 조그만 바램입니다..
부디 다른 작가분들도 연참내기에 참가해 보시길....
세분 부디 힘내시어 완결 될때까지 쉼없는 붓을 놀려 주시길 바랍니다..
절대 환영합니다.. ^^ 이런 내기라면 반대 안합니다..^^
세분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세분의 작가 이름을 말씀드립니다..
춘야연님 ... 망자의 검
좌백님 ...... 천마군림
일묘님 ...... 무상검
이상 세분과 작품 제목입니다..^^
오옷.. 별도님의 글도 올라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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