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추천한방 들어 갑니다.

요즘 작가연재란에 악제자란..

단순하면서도 호감이 가는 제목의소설이 올라 왔습니다.

여러가지 소설을 읽어보면서 작가님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경험 할수 있었는데요..

천운학님의 소설은 완전 제스타일 이더군요.

자유스러우면서도 유쾌하고 암튼 독특한

소설이 아닌가합니다. 기분 안좋은날이나 우울한날

읽으면 괜시리 실실 웃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어렵지 않은내용이라 더욱더 저같은 단순한 사람에게

느낌을 실어 주지않나 생각이들더군요.

기분좋게 읽고 갑니다.천운학님 ^^* 힘내세요.

다만 조회수가 예상외로 낮은거 같아

힘을 실어 주기위해서 이렇게 추천 한방 날립니다.

[無水浪]

으음 이렇게 강한추천이라니. 저도 후딱달려가서 읽어봐야겠군요

[-善]

ㅋ ㅑ~~ 재밌죠..

빨래에 밥까지 차리는 사부..ㅋㅋ

저도 추천합니다~~

[다크세이버]

으음 연재란들에는 너무 많은 소설이 있다보니 참으로 골라보기도 힘들다는..

[멋난인생]

악제자는 정말로 재밌쬬.. ㅋㅋ
저도 요즘에 너무 재밌는소설이 많아서 못보고 있는게 많군요 ㅎㅎㅎ

[破雷]

자고로 글은 50편 이상몰아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응?)

[용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