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보는 작품마다 대부분 선리플을 다신 위대한 수설화님
그 성실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1만번째 되는 내공은 저의 댓글에 달아주시기를 바라며
축하드려요
ㅎㅎ
오...정말 빠르네요 설사님;;; 미리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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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플...음? 빠르게는 달지만...읽은 다음이랍니다. ^^a 에...내공은 신경을 안썼지만...어느덧 10000이네요. (댓글수도 곧 10000이 되겠군요. + _+) 원하시는대로 이글이 10000째 딱입니다. ^^;;;; (↑아니! 파전님. 요상하게 부르시다니!!)
ㅋㅋㅋ 설사래~! 파천러브님 설사님 (ㅋㅋ 죄송)한테 주겄서...ㅎ
ㅋㅋ 뺑새님 모르셨습니까? 설사는 이제 알만한 사람들 다 아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소]설사 죠;;
크...파전라부님. [버럭!] .. 우울 할때 안주는 파전이다. 홀짝- 으흐~ 바꾸더라도 멋지고! 예쁘고! 나이쑤! 거기에 깔끔하게!! 흐흐흐
;;;;; 음....절 술안주로 만드시다니... 설사는 화장실로;;
ㅋㅋ 두분이서 잘 놀고 계시네요^^
설사가 아니라 [수]숼사님이시져! 숼화 + 설사 = 숼사!!! 냐하하하~~~[퍽!]
ㅋ
휘휴~ 정말 빠르세요 ㅎㅎ;
가 아니라. 벌써 넘으셧네요 ㅡㅡ;ㅋ
설화누님 내공 만 ㅊㅋ요!!
내공만이면 그만한 노가다도 없겠네요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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