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허접하나..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쓰려했던 구석이있는 악.몽.기...가!!!
(호오...이런 식으로의 광고를?!...대뇌와 소뇌 중간에 존재하는 제 잔머리는 역쉬..)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어 염치불구하고 이런 글을 올립니다.
사실,처음 의도했던 바와 달리 달려가는 글을 보고는 며칠간 뒷 글의 연장이 안되더군요.....
그래서,생각을 좀 다듬어야 겠습니다.
게다가,지금와서 읽은 앞글은 도대체 어디서 수정을 봐야할지 모를 정도로 처참지경이더군요..
그것도 지금 생각에 한 몫을 더합니다.
하던일도 뒷전으로 물려두고 나아갔는데...이런 식이면 욕먹겠다 싶은 생각이 퍼뜩 들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아무쪼록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아름다운 밤입니다....커헉!
(...혼백이 나갈 정도로 맞음..몇몇 분들에게..단애님,영석님,대청수님,벽계수님,이정수님 등등 고스톱 패밀리분들께...)
빠른 시일내 찾아뵙겠습니다..고 무림 동도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리며...아름다운 밤....아아악!
(참,그리고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슴돠.뭐 선물같은 것을 드린다는게 아니고...
출사표란에 가셔서 악몽기로 가시면 그림링크가 되어있슴돠.
악몽기에 등장하는 또 다른 주인공의 모습을 살짝 공개함돠.
악몽기는 예전에 준비했던 만화를 다시 글로 옮긴건데...그때 설정을 했던 캐릭입니다.근데...요즘 새로이 단편에 등장시키려 눈독을 들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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