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무래도...

작성자
Lv.55 기묘한패턴
작성
03.02.14 18:29
조회
618

아무래도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허접하나..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쓰려했던 구석이있는 악.몽.기...가!!!

(호오...이런 식으로의 광고를?!...대뇌와 소뇌 중간에 존재하는 제 잔머리는 역쉬..)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어 염치불구하고 이런 글을 올립니다.

사실,처음 의도했던 바와 달리 달려가는 글을 보고는 며칠간 뒷 글의 연장이 안되더군요.....

그래서,생각을 좀 다듬어야 겠습니다.

게다가,지금와서 읽은 앞글은 도대체 어디서 수정을 봐야할지 모를 정도로 처참지경이더군요..

그것도 지금 생각에 한 몫을 더합니다.

하던일도 뒷전으로 물려두고 나아갔는데...이런 식이면 욕먹겠다 싶은 생각이 퍼뜩 들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아무쪼록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아름다운 밤입니다....커헉!

(...혼백이 나갈 정도로 맞음..몇몇 분들에게..단애님,영석님,대청수님,벽계수님,이정수님 등등 고스톱 패밀리분들께...)

빠른 시일내 찾아뵙겠습니다..고 무림 동도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리며...아름다운 밤....아아악!

(참,그리고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슴돠.뭐 선물같은 것을 드린다는게 아니고...

출사표란에 가셔서 악몽기로 가시면 그림링크가 되어있슴돠.

악몽기에 등장하는 또 다른 주인공의 모습을 살짝 공개함돠.

악몽기는 예전에 준비했던 만화를 다시 글로 옮긴건데...그때 설정을 했던 캐릭입니다.근데...요즘 새로이 단편에 등장시키려 눈독을 들인다는......)


Comment ' 4

  • 작성자
    이영석
    작성일
    03.02.14 23:09
    No. 1

    저도 그렇지만 갈가마귀님도 힘드신 모양이군요. 그러나...... 그렇다고해도...... 아무리 그렇기로......설사 그렇기로서니......또한 그렇게 되었다 해도...... 나한테 저주걸어 놓고 이런식으로 도망가다니!...... 절대로 용서 할 수 없소!!! 빨리 돌아 오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기묘한패턴
    작성일
    03.02.15 00:25
    No. 2

    후후후..글쎄요...후후..쓰읍~

    사실..저주를 걸어놓고보니..제 글이 걸리더군요..솔직히 혈리표는 벌써 올라왔는데 저는 아직..후후후..그래서 먼저 선수를 쳤죠..헤헤..

    사실..처음엔 멋모르고 시작했다가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생기니..점점 욕심이 생겨나더만요..헌데,모자르는 실력은 욕심을 받쳐주질 못하고....에휴...

    음..빨리 오겠슴돠.매일 들르겠으니 영석님은 빨리 글을 올려주십쇼.
    아...대청수님하고 단애님 보고싶으다...
    (구래서 단애님이랑 대청수님 조아하는 부비부비 놀이도 하고...이것도 하고 ..저것도 음...음음하고..중얼중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청수
    작성일
    03.02.16 05:42
    No. 3

    헉, 이..이제야 갈가마귀님 글을보았습니다....떠..떠나신다니..
    ㅜ_ㅜ
    하루 빨리 돌아오세요. ㅜ_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기묘한패턴
    작성일
    03.02.17 13:56
    No. 4

    넉...끈하니..!..(괴상한 소리를 하기좋아하는 갈가마귀)

    넹..대청수님..글이 늦어진다는 것이지..매일 들르긴 할겁니다.
    대청수님과 영석님은 어서 글을 올려주세여..

    빨리 목양과 혈리표를 보고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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