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 4권,,, 보고 싶네요,
밤중에 송백 3권 다시 함 읽고,,, 기수령과의 만남부분에서 눈물이 찔끔했는데...
그보다 더 슬픈 부분이 있었습니다.눈물이 펑펑 쏟아졌죠,,, 아, 마지막 절단'마'공... ㅜ_)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ㅜ_)
어디 계신가요~? 백준님,,, 어여 돌아오시라요~
제 곡조를 못이기는 그리움의 노래는 백준님의 연중을 휩싸고 돕니다. ~(뭐, 진짜 연중은 아니지만 ㅜ_)
모두들 얼렁 백준님 돌아오시라고 해주세요 ㅜ_);;
p.s 마지막에 노씨가 송단주라고 했는데 무슨 의밀까요? 궁금해서 잘 수가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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