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탄 엔지니얼 의 작가 임용입니다.
어떤 분의 쪽지로 저에게 의의를 알려 달라고 하기에 이렇게 독자란에 남기게 됩니다.
의의라..
그리 거창하게 말 할 만큼 전 유식하지도 박식 하지도 않아서.. 뭐라고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세는 F모 싸이트에서 연재 안한다고 무안한(?) 사시미칼질과 유 모싸이트의 독자분들이 총을 꺼내어 깔끔한 즉각 척결(?)을 노리시는 중입니다.
(요세는 밤마다 챗방에서 놀때마다 자객이 처들어 온다죠!)]
험험.. 하여튼 제가 이 소설의 의의라고 하면 가장 밝히고 싶은 것은 희망입니다.
솔직히 제 글 같은 글은 있다고 해도 전서계를 돌아 보면 몇권 없습니다.
우선 뭐랄까?
솔직히 제가 공과를 다니면서 느낀것 학교를 다니면서 느껴 왔던 취업 걱정 인생 걱정을 말하고 싶습니다.
저의 글을 읽는 분들 중에도 공과 분들이 많을 겁니다.
사실은 공과 나오면 대충 대기업 밑의 현장직이 아니면 들어가기 힘듭니다. 우선 사무직 보다야 사람들에게 무시 받는건 어쩔수 없구요
하지만 요세는 사회가 좋아 졌다고 해서 이게 살아졌다고 하지만 삼X, 기X, 현X, 취업 나간 친구들 이야기 들어 보면 다들 드러워서 못 해먹겠다.
그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저도 막막하더군요^^::
우선 제 의의라면 판타자 시장에서도 약세를 면치 못하는 매카닉과 이공계열 엔지니얼을 확 뜨게 하고 싶다는 겁니다.
처음 저도 이 글을 시작 할때에 말리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어떤분은 요세의 독자 코드와는 완전 어긋나게 밀려 나와있다고 책이 나와봤자 얼마 팔리지 못할수도 있다구요^^
하지만 좀더 노력해야죠, 좀더 뼈를 깍고 노력 하다보면 언젠가는 저 역시 당당하 독자 코드르 만들어 낼수도 있을겁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독자 코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하는 접니다^^
사설이 길어지네요:: 하여튼 저에 의의는 이것 입니다.
항상 저의 글을 사랑해주시고 좋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타이탄 엔지니얼 임용 배상(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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