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 절단공의 정체..

존경하고 사랑하고 또 보듬어주고싶고(?) 뽀뽀해주고싶고(퍽!!!) 쓰다듬어주고싶은(이제그만-0-;;) 고무판 의 원동력이 되시는 분들...

도대체...도대체...!!

절단공은...

뒷탈없고 과정에 문제없는 정도의 길 입니까??

아니면.....

흐흐흐...

중반부터 보기시작한 사람은 맛만 쪼매 보다가 책 사서봐라!!<--이런가공할 기운의 압박을 주는 사악한(?)...마공이란말입니까..

우리..고찰한번 해봅시다!!.(--)(__)으하하하하!!

[無名有數]

그 절단공.. 대단하죠.. 엄청난 호기심이 생겨서 반드시! 기필코! 보게되죠.. 여러권당해 봤음..

[武天道士]

절단 마공 12성을 대성하신 분은 능히 지존으로 불리시지요.

[잿빛소나기]

절단마공을 행하자마자 연중마공에 돌입하시면....
정말 극악입니다.

[지남...]

혹시 글쓰는 이도 뒷 부분이 궁금하여
계속해서 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기 위해
절단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고 해주면 고맙구요.
아니라면,
가혹한 사랑

[뭉무]

사악하십니다 邪惡한 작가님들 ㅠㅠ 미오
절단신공 미오 ㅠㅠ

[wanna.do]

진정한 절정신공은 극악의 연재속에 절단마공을 펼쳐놓고 2주뒤에 출판사와의 계약으로 연재접습니다! 캬아~ 12성도 모자라 13성이로구나!

[[수]설화]

절단..@ ㅅ@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