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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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안군84
- 12.03.10 18: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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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ARKhan
- 12.03.10 18: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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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3.10 18: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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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어미시상에
- 12.03.10 18: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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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직설법
- 12.03.10 18: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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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송재(松材)
- 12.03.10 19: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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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正力
- 12.03.10 19: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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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3.10 19:0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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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古龍生
- 12.03.10 19: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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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2.03.10 19: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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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담룡(潭龍)
- 12.03.10 19:2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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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불조심
- 12.03.10 19:28
- No. 12
뜬금없이 한가지 건의입니다만, 유료연재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은 한달에 9900원 정도면 적당할 듯 싶은데요.
재미가 있고 추천수, 댓글이 많은 글은 어느 새 출판으로 인해 연재를 중단하시더라고요. 게다가 인기있는 다른 글들도 월간지 혹은 계간지가 되어버린 경우도 있어 볼 마음이 싹 사라져 때려치운 적도 종종 있고요.
책을 사서 보거나 빌려 볼 여건이 되지 않아서 옆동네 글방(?)에서 3개월 단위로 돈을 내고 보는 중인데, 연재량도 괜찮고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던 글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 무척 좋더라고요. -
- Lv.92 쿠카니아
- 12.03.10 19:3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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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12.03.10 19:3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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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2.03.10 19:3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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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12.03.10 19:3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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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적변화
- 12.03.10 19:47
- No. 17
북큐브가 이미 문피아 전자책으로 가도록 되어있는 상황에서 문피아도 똑같이 편당 100원씩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괜한 중복은 만들 필요가 없으니까요. 다만, 정액제로 하게 되면 작가들에게 분배를 어떤 형식으로 할지 참... 단지 조회수로만 하게 되면 또 조아라 같은 문제가 생길테고... 조아라가 조회수나 선작, 추천 같은걸로 해서 무조건 양 많게 쓰면 좋은 방향으로 되어버려서 글의 질이 더 떨어지는 것 같던데...
편당으로 하기에는 힘들 것 같고 정액 형식으로 가야할텐데 어떻 방법으로 할지가 문제네요. 편당으로 하면 편하긴 편한데... 거의 그렇게 되지는 않을 듯 보이고...
여튼, 이번 리뉴얼로 인해 정말 글 열심히 쓰고 잘 쓰시는 분들께 제대로 보상이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글이 나오게 되면 좋겠네요.
양질의 글이 있다고 해도 독자분들의 참여가 저조하면 아무래도 힘든게 사실이니 작가나 독자나 다 같이 화이팅 했으면 좋겠네요. ^^ -
- 헤로도토스
- 12.03.10 19:5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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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아
- 12.03.10 20:0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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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슬립워커
- 12.03.10 20:1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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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가리온[]
- 12.03.10 20:1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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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Meg
- 12.03.10 20:1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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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세곤
- 12.03.10 20:1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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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코드명000
- 12.03.10 20:2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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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디르카
- 12.03.10 20:3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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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디르카
- 12.03.10 20:3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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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맑은별
- 12.03.10 20:3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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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도도리표
- 12.03.10 20:3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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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淸天銀河水
- 12.03.10 20:4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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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고지하
- 12.03.10 20:5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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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2.03.10 20:52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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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하늘이좋다
- 12.03.10 20:5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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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진짜나메
- 12.03.10 20:59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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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淸天銀河水
- 12.03.10 21:03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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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2.03.10 21:0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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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2.03.10 21:3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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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2.03.10 21:3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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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3.10 21:46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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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가나다라사
- 12.03.10 21:48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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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2.03.10 21:58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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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작은구름
- 12.03.10 22:04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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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다훈
- 12.03.10 22:06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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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3.10 22:15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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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애시든
- 12.03.10 22:29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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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SbarH
- 12.03.10 23:10
- No. 45
재밌게 보는 연재작은 보통 바쁘거나 정말 귀찮을때 아니면 덧글을 다는편입니다...만 fun버튼 눌러본건 손꼽을정도로군요
여기서 건의해도 반영이 안될것같지만 제 의견을 말하자면 리뉴얼땐
fun버튼 위치를 덧글쓰는곳 옆에(예를들면 저장하기옆에) 두거나하는건 어떤가요....
덧글다 쓰고 저장하기 누르려할때 어? 펀버튼이 요기잉네? 하고 한번눌러줄것같은데요(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어떤분은 재밌어도 안누르고 어떤분은 재미없어도 읽었다면 누르겠죠(아 읽고 덧글 단다는 자체가 재미있다는것이지만)
물론....펀버튼 눌렀는데 아직 저장하기 안누르고 길게 써둔 덧글이 날아가면 안되겠지만.... -
- Lv.81 의지사나이
- 12.03.10 23:33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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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의지사나이
- 12.03.10 23:37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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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뚱뚱한멸치
- 12.03.10 23:45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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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淸流河
- 12.03.10 23:56
- No. 49
전 추천시스템을 개선하기보다 차라리 유료연재를 활성화하는편이 낫다고 봅니다. 조아라에서 좋은 수익모델을 내놓고 있잖아요?
하루 천원 정도에 작가 한명에게 자신이 낸 돈의 20%를 낼 수 있게 하는 수익모델을 형성한다면 매우 효과적일텐데요. 물론 그 20%외에 50%정도는 자신이 글 본 작가들에게 돌아가게 하구요... 30%는 관리비 정도로 충당하면 딱 좋을텐데.
북큐브의 방식은 기성작가들에게 가능한 거고, 아마추어... 습작 수준의 글을 올리는 것도 가능한 방식은 바로 정액제죠. 조아라같은. 문피아가 글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마음먹는다면 유료연재가 효과적일 겁니다.
라고 글은 썼지만 역시 대여점때문에 불가능한 이야기겠죠. 안타깝습니다. -
- Lv.12 정재
- 12.03.10 23:59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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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큰사람PYJ
- 12.03.11 00:03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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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의지사나이
- 12.03.11 00:03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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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냥
- 12.03.11 00:18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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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소설필독중
- 12.03.11 00:25
- No. 54
추천도 잘하고
댓글도 가끔 남기는 독자지만
위에 댓글중에 새로고침의 문제는 동감하고요.
추천을 누르면 맨 위로 다시돌아가고
댓글을 남기면 어정쩡한위치에..
읽고나서 휠을 열심히 돌려야하고요.
일정부분 충족한 작가님들에게 유료연재부분으로 이동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름을 가진 분이라고해도 독자들의 참여로 인하여 혹은 어떤 평가로 인하여.. 물론 개인적으로도 유료화시킬수있는부분이지만 말이죠.
또 한가지는 제가 가진문제이지만 공감하실수도있는 부분인게...
자연란이랄지 베스트가 아니라면 쉽게 접하기 어렵다는점이있네요.
잘 안보게되더라고요. 찾기는 개선시켜주신다고는하는데..
이를테면 오늘의 추천글이랄지..
그런게있었으면 좋겠다는생각도 듭니다.
진흙속에 진주를 보여주는것처럼요.
마우스를대면 간략한 부분에서 어떤점이 좋았다는것이나 어느것을 주제로 놓고 보면 좋겠다는 등..
전문가가 보면 비 전문가가 보지못한점을 더 확실히 볼 수 있잖아요.
비 전문가인 독자도, 그런쪽으로 생각하면서 보게되면 글을 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구요.
추천도 오늘의 베스트 같은게 게시판마다 있었으면 하는생각도 들고 합니다.(양은 늘어나겠지만요.) 초보작가님들중에서도 글을 잘쓰시는분들도 계실꺼고, 정식글중에서도... 이를테면 수직적 평등성을 말하는거죠.
1~50걸음 나간사람들중에서 잘하는 사람들
50~80걸음 나간사람들중에서 잘하는 사람들
80~100걸음 나간사람들중에서 잘하는 사람들 이런식으로요.
이름있는작가님들글들에서만 보게되는(골든베스트나 오늘의베스트 등) 제가 생각했던 조금은 아쉬운점입니다.
뭐, 제한적 기한을 두고 (예 : 2012년 3월 1일~2012년 4월 1일) 이런식으로 기간을 두고 책을 보고나서는 무조건 추천이든 그냥그렇다 든 이런식으로 짧은기간동안 습관을 가지게 하는것도 좋은방법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이건 반대급부도있겠지만, 적어도 추천이면 그 것을 받는작가님이 열심히 할테고, 그냥그렇다나 별로다 를 받은작가님들은 무엇이 문제가 있구나 하는생각을 가질수 있을테니깐요. 댓글이면 충분할수도있지만, 금강님 말씀처럼 각박한 세상이지않습니까...?
리뉴얼이 되든 안되든간에
만화쪽처럼 제제가 가해지고, 시장이 초토화되는 상황까지는 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만화는 제가 고등학교때 만화책 그대로에요. 거의 변한게 없이... 한 10년넘은것같습니다. 좋은작품은 없고 제제를 많이하니..
그런것을 보면서 폭력성이 드러나는게 아니라, 도덕적 교육을 안시키고 맨날 성적순으로 교육시키니까.. 문제가 발생하는건데...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배려해주고 교육하고 한다면 문제는 적을텐데말이죠.
(삼천포로 잠깐 빠졌네요..죄송)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응원하고있습니다. -
- Lv.41 나탈마왕
- 12.03.11 00:40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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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썰렁이
- 12.03.11 00:41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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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고염
- 12.03.11 01:35
- No. 57
금강님이 공지를 적으셔셔 읽었습니다. 내용이 맞나 틀리나 모르겠습니다. 공지를 읽고 느껴진 개인적인 생각을 두서없이 적습니다.
작가님들의 작품을 어느정도 읽거나 할때 둘중 하나이거나 둘다 이거나
입니다.
재미가 있고. 애정도 가도 .. 아니면 재미만 있고 애정이 안가고 ..
둘다 아니고 ..아니면 킬링 타임 용 .
예를 들면
요삼님의 애뜨랑제 .. 정말 재미 있게 보고 구입할려고 아이패드까지 샀습니다. 근황은 fantasia2085로 알게 되었지요 .
솔직히 제 입장에서 요삼님의 에뜨랑제 같은 작품의 수는 정말 드뭅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 ..
코스모스 스토리. 데로드 앤 데블랑. 나이트골렘.마도시대마장기.
너와 같은꿈을 꾸다. 강철신검님 현재작품들.정도 입니다.
..재미도 있고 애정도 있고 .. 특히 강철신검님 작품 정말..금단현상느꼈습니다. 꿈까지 꾸었다는.. ㅠㅠ
나이트골램..별로인지 모르지만 출판 내내 기다렸습니다.
나오자마다 인터넷구매 를 했지요 ..
그리고
나머지 연재 작품들 잘 읽습니다.. 재미 있으면 ..댓글도 달고 ..추천도 하고 . 하지만 거기 까지 입니다 .
볼수 있으면 보고 싶다 ..이지 ..위 작품들 처럼 어떻게 하던 보고 싶다.는
아닙니다 .
여기 문피아 에 쭉 오면서 느끼는것은 ..
작가님들이 글에 애정을 갖고 정성을 쏟는것은 당연 합니다 .
하지마 그작품들을 재미있게 읽는 독자들을 어느정도 다는 아니라도 .
애정을 갖게하고 ..아..나오면 보고싶다 라기 보다 ..어떻게 하던 보고 싶다 라고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대다수 작가님들은 출판을 하면 이벤트 등을 하십니다 .
그리고 출판삭제를 하시죠 ..근데 이게 어느정도 읽다 보면 리듬이 끊겨 버립니다 .애매 하게도 .. 그리고 잊게 되죠 .. ㅠㅠ
약간의 생각을 드리면 ..
. 출삭을 하시더라도 다음편 혹은 다음장을 궁금해서 정말 궁금해서 ..
볼수 밖에 없게 독자를 만드셨으면 합니다 ...
. 출삭을 하시고 많은 출판..여러 출판을 하신 작가님들은 최소한 한개의 작품게시판을 유지 해서 그것으로만 정보 개제을 하셨으면 합니다 .
아무리 선작이 많아 봐야 ..연재안하시면 끝이잖아요..이게 ..
저 같은경우 선삭을 하면 잊게 되고 관심이 식습니다
출판 완료후 ..다른작품을 연재 하시더라도 .. 그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작품에 따라 아..재미있다..아..별로다.. 작가님의 특색이 느껴지질않아요. 작가님의 작품을 정말 맨처음 재미있고 관심있게 읽었을때의 느낌..감정 ..특색이 말이죠.
싶게 표현하자면 어떤방법을 쓰더라도 작가님을의 특색이 ..출판동안
연재동안.연중동안 이라도 독자들 머리나 가슴에 기억이 되어서 ..
다른 작품..연재 재개 를 하시게 되더라도 그때의 재미나 감동이 다시 ..
독자들에게 따라 오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작품을 읽더라도 ..작가님들의 대표작을 읽었거나..
맨처음 읽었을때의 감동이 살아 나서 ..독자들이 ..나름대로 움직이지 않을까합니다 ..
pc통신시절보다 작품들 정말 많아 졌습니다 ..질과 양을 따지기 전에 ..
저도 그렇지만 ... 다는 아닌지 모르지만 더 급해 졌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질 못합니다 ..참지를 못해요 ..
막말로 어느 작품을 기다리다가...하이에나들 처럼..이작품 저작품..
찾게 되더라구요 ... ㅠㅠ
출판이든 이북이든 .. 작가님들의 작품을을 처음 만난 독자들이 ..
정말 정신없이 읽었을때의 그 감동을 다시 주신다면 ..
어떤방법을 쓰든 ...
출판물이든 이북이든 ..따라가지 안을까 합니다 ..
ps - 너와 같은 꿈을 꾸다 .. 3달 정액끊고 .. 이북 1~3권 샀습니다 ..
쉬는 시간에 계속해서 보고 싶거든요 .. -
- Lv.39 청청루
- 12.03.11 01:48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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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그램린
- 12.03.11 01:54
- No. 59
의미가 없는 자신의 결심을 말 하는 거 같은데
제가 보긴 풀어 가는 부분은 마케팅 같습니다
현대는 마케팅 시대 입니다
풀랜 없이 그러면 되겟다 하시면 좌절 되기 쉽상 입니다
젊어서 의욕과 나이먹어 의욕이 욕먹지 않길 바랍니다
현재 문피아 독자 만큼 퐁부한 곳이 없습니다
문피아에선 쓰레긴 쓰래기라고 평하고, 좋은 글은 좋다고
할수 있는 만큼의 독자층이 풍부 합니다
이런 문피아의 풍부를 더욱 살리고,
작가의 현실적인 가치를 인정 받을수 있는 시스탬 구축이 필요 합니다
(즉 현금화에 대한, 좋은글에 대한 더한, 평가,)
이런 부분이 되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독자나 작가나 의미없는 공염불 일 뿐이 겟죠 -
- Lv.86 그램린
- 12.03.11 02:17
- No. 60
음
현대는 인터넷 세대를 넘어선 세대지요? (인테넷다음세대가무언지 모름)
아무튼 종이활자 시대는 지낫습니다
아직도 종이활자시대 이야기 하지 맙시다
특히 작가등의 종사자 말입니다
우리들은 분명히 종이 활자시대의 꽃인 시대에 태어 낮지만
지금은 종이활자시대는 지나고 다음 시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쪽 종사자들 아직도 종이 붙들고 있는거 보면 답답 합니다
그런 면에서 문피아는 종이는 아닌거 같은데
문피아 운영진(금강님 포함) 보면 종이에 매여 있으신데,,
세대차이라고 말할수 있겟죠,
그러나 종사자가 세대차이 말하면 안됩니다
다른 분야에서 세대차이라고 말할수 있어도,
종사자가 자기분야에서 세대를 모른다고 하면
이건 머라 말하기가 머,,, 합니다
문피아 작가를 위한다고 말 하지만
글로 배 안부릅니다
작가분들 최고의 인텔리 입니다 (쓰래기 말고)
사회적으로 최고로 인정 받아야 하는데
문피아는 작가를 더 위한다고 말만 하더군요
독자없은 작가 없습니다
인터넷시대의 독자는 종이시대 독자와 틀립니다
독자는 좋은 글은 투자 하길 차라리 원 합니다
인터넷은 좋은 글과 아닌 글을 책을 안사고도 비교 가능 하잔습니까?
이 좋은 기능이 있는 인터넷인데,,, -
- Lv.99 언데드1호
- 12.03.11 02:18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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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2.03.11 02:35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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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그램린
- 12.03.11 02:43
- No. 63
넘어 가지 않아다 자기 위안 하시면 답 나옵니까?
독자들 대부분 인터넷에 길들여 젓습니다
요즈음 모바일에 길들여 겟겟죠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다는 겁니다
받아 들이는 방식이 다르다는 겁니다
우리 처럼 책만을 보면서 받아 들이는게 아니라
현제는 모은 정보들이 넘처나는 시대 입니다
오즉 하면 저같은 놈도 책만은 무언가 부죽함을 느끼겟습니까?
작가분들도 피드백이라고 말 하지만, 솔직히 글쓰는데 피드백은 차라리 글의 독립성을 홰손하여 글의 가치를 떨어 뜨리는데도 불구 하고 피드백을 추구 하겟습니까?
논란은 있겟지만 논란이 있단것이 중요 하겟죠
물론 작가분들은 책이란 것에 매여 있는 줄 압니다
그래도 독자가 변하면 작가도 변해야지 않겟습니까?
독자 없인 작가도 없고 작가 없는 독자도 없는 거니까요 -
- Lv.86 그램린
- 12.03.11 02:52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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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2.03.11 02:53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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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이오츠
- 12.03.11 02:55
- No. 66
일단 반성합니다. 귀차니즘이거든요
로그인이란 자체가 자꾸만 아이디하고 비번도 까먹고
재미있어서 보긴하는데 로그인 안해도 볼수있어서 말이죠
그래서 말인데 로그인안한상태에서 글을 보게되면 더 귀찮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간에 서서히 뜨는 광고를 띄운다던가 다음글 볼때마다 로그인하면 뜨지 않는 공지나 팝업창을 띄운다던가 여러가지로 보는 사람을 귀찮게 하면 로그인 하게 되지 않을까하구요. 로그인만 하게된다면 펀이든 댓글이든 쉽게 남기지 않을까한데요 로그인을 해야되니 상당히 귀찮더라구요. 숨쉬는 것도 귀찮을지라
그리고 유료연재는 금강님이 알아서 할테지만 배분문제라던가 유료로 하면 급속도로 떨어지는 조회수라던가 있을텐데
제생각을 말하자면 가격을 아마도 아무리 싸게 해도 돈쓰기 싫은 사람은 안쓴다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리다매도 좋긴 좋죠 싸게 많은 사람을 끌어들여 수익을 높이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닌데 소설이 한편이 100원이 비싸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50원에 팔아 봤자 그사람은 다시 정액에 비해 비싸다라는 생각을 가진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짜피 상대적이니까 말이죠 겟을 정해놓고 시작하는게 좋을 거란 생각이드는군요. 그리고 뭐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일단 처음부터 유료연재는 반대구요 1-2권 분량정도의 고정독자층이 형성이 된다음에 유료연재가 가능하도록 했으면 하구요 -
- Lv.86 그램린
- 12.03.11 02:58
- No. 67
-
- 적안왕
- 12.03.11 03:04
- No. 68
그램린님//
댓글을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63 적안왕 2012-03-11 02:35:17 [del]
그램린님//
우리나라는 아직 넘어가지 않은 걸로 알아요.
아직도 대부분은 종이책이죠.
전자서적으로 넘어가는 것은 유료연재가 되고요.
다음은 전자 서적으로 넘어가겠지만, 현재를 알고 넘어가야겠죠.
==
'현재'는 종이서적의 점유율이 높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차후에는 전자서적의 점유율이 높아질지 모르지만, 지금은 암울하다고도 볼 수 있죠.
그렇기에 유료연재(이는 인터넷을 이용한 형태)는 전자서적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 적었고요.(어플이 아직 이니) -
- Lv.1 [탈퇴계정]
- 12.03.11 03:31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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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12.03.11 03:51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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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고월조천하
- 12.03.11 03:52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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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건방진신사
- 12.03.11 09:54
- No. 72
공감하고 또 반성하고 갑니다.
이 글로 하여금 현 장르시장의 열악한 사정이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아 안타까우면서도 씁쓸할 뿐입니다...지금까지 외면하고 있던 현실을 이제야 제대로 직시하는 기분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건지. 참담한 심정입니다. 장르소설을 살리기 위해 미약하나마 제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보태고 싶습니다.
이제와 작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이유에 대해 원인 모를 대상을 향한 원망과 탓해봤자 부질없는 짓이겠죠.
그럴 시간에 각자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언제나 장르시장을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고 노력하시는 금강님께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독자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료 연재 찬성합니다. 리뉴얼 잘되기만 바랍니다.
끝이 아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뉴얼된 문피아와 함께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문피아 화이팅~! 장르시장 화이팅! -
- Lv.12 라콘투어
- 12.03.11 11:02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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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유제하
- 12.03.11 17:32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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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slowly
- 12.03.11 17:57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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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luckyluc..
- 12.03.12 02:04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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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luckyluc..
- 12.03.12 02:09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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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소설필독중
- 12.03.12 02:44
- No. 78
참, 생각나는게 있어서 몇자 더 적습니다.
앱중에, 북큐브, 교보문고인터넷정액제, 네이버북스 등이 있고 여러 도서앱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말씀드릴것은 정액제와 권당기간제인데요.
이것을 통합하여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네이버는 정액제류, 교보문고인터넷은 권당기간제가 주 : 제가알기로는)
예를들어 유료로 편당된다 하면 이게 책이 될 양이 될것아닙니까? 그럼 책으로 묶어서 권당 대여를 한다던가(대여점처럼요) 혹은 종이책인쇄를 위해 공동구매신청을 하여 투표&참여를 한다던가 하는방식도 있었으면 좋겠구요.(물론 이부분은 신청하면 먼저 결제완료후에 배부를 해야겠죠.)
또한 해외분들을 위해서 해외카드사용도 좋고, 인터넷사용이 힘드신분(느린분)들을 위해서 플래시나 무거운 프레임을 많이먹는 그런류를 제외한것도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생각나면 덧 추가하겠습니다. -
- Lv.59 隱遁者
- 12.03.12 11:29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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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비추(秘錐)
- 12.03.12 14:16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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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인천하
- 12.03.13 04:21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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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천지즉금침
- 12.03.13 04:43
- No. 82
현재 미국에서 대학생활중인데, 해외카드 결제도 가능하게 해쥬셨으면합니다. 전 정액제던 편당이던 상관없으니, 그저 좋은 작품들위주로 엄선해서 구별해주신다면 너무도 감사하갰숩니다!!
고염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이 갑니다. 요삼님의 에뜨랑제 같은 경우 문피아 연재 때부터 유일하게 선작으로 유지하고 있는 작품이지요. 어플로 전질 구매해서 정말 자주 읽습니다. 읽을때마다 새로운 것아 보이고 느껴지니, 정말 명작이지요.
아이폰 업글할때마다 항상 앚어버리지않고 다시 다운 받지요..
정말 애착을 가지고 읽게 되는 작품들은 평생을 같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대한민국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좋은 작품 항상 너무도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
- Lv.1 검류(劍劉)
- 12.03.13 10:00
- No. 83
-
- Lv.99 작은구름
- 12.03.13 10:12
- No. 84
-
- 구천죄
- 12.03.13 10:21
- No. 85
-
- 빡글러
- 12.03.13 10:22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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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탈퇴계정]
- 12.03.13 12:00
- No. 87
-
- 太極門主
- 12.03.13 14:06
- No. 88
공감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글이라면 추천을 아끼지 말아야겠지요.
솔직히 말씀드려 우리 작가들의 역량이 아직은 많이 부족한 듯 싶습니다.
중국이 배경이다보니 그곳의 지명, 풍속, 요리 등등 어느것 하나
익숙한게 없지요.
김용, 양우생, 소슬, 왕도려 같은 수준있는 작품을 많이 봐서인지 눈은
높은데 이를 충족하는 글은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구무협이 새삼 그립습니다.
그런 작가도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하나같이 무림맹, 정의맹 또는 마교 얘기만 쓸 게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그런 작품에 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답답한 마음에 직접 한번 써보려고 펜도 잡아봤지만 역시 만만치가
않더군요. ^^ 글을 쓴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은 아닙니다.
금강님의 좋은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건승, 건필을 빕니다. -
- Lv.34 월오태태탱
- 12.03.13 14:18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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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wp별sp
- 12.03.13 15:14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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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손도사
- 12.03.13 15:45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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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팬이예여
- 12.03.13 16:58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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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무관
- 12.03.13 17:18
- No.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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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단령(單靈)
- 12.03.13 19:24
- No.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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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카라기
- 12.03.13 19:52
- No.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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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페이스오프
- 12.03.13 21:50
- No.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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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한라봉
- 12.03.13 21:52
- No.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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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잎
- 12.03.13 22:43
- No.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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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별동대
- 12.03.13 23:01
- No.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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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slowly
- 12.03.13 23:06
- N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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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쪽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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