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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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독행로
- 10.06.01 16: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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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독행로
- 10.06.01 16: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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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黑月舞
- 10.06.01 16:4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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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10.06.01 16: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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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땜쟁이
- 10.06.01 16: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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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淸天銀河水
- 10.06.01 16: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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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자
- 10.06.01 17:0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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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우울한날
- 10.06.01 17:0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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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락현
- 10.06.01 17:0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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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자
- 10.06.01 17:1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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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10.06.01 17:19
- No. 11
네크로드님과 문피아 그리고 연무지회에 대해 오해 및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을 추가합니다.
1. 일단 문피아와 연무지회는 다른 사이트입니다. 물론 운영진도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아니니까요. (물론 정담을 벗어나지 못하는 전자정령도 당연히 아닙니다.)
2. 네크로드님은 문피아에서 연재한담과 전혀 관계없는 글로 이슈화를 시킨 데 대해 경고를 받았을 뿐, 강퇴당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의 신상 + 연무지회라는 단체 + 탈혼경인 관련.)
혹시나 하고 네크로드님의 연재게시판에 가 보니까 같은 글을 공지로 올리시고, "문피아에서 내게 어떤 조치를 취할지 알 수 없으므로 연재를 중단한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고의로 문피아를 욕 먹이려는 행동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문피아 운영진으로써 불쾌합니다.
하지만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그 게시판은 네크로드님의 개인 연재 게시판이므로 작가분 신상에 대한 넋두리 정도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또 삭제할 권한도 저에게는 없습니다. 아예 삭제 버튼이 안 뜹니다.
즉 네크로드님이 더 이상 규칙을 어기지 않는 한, 그래서 경고가 누적되지 않는 한 당연히 더 이상의 제재는 없고 연재게시판도 멀쩡합니다.
몇몇 분들께서 문피아=연무지회로 오해하는 분들이 계신데... 운영은 전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
- 연담지기
- 10.06.01 17: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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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스마일즈
- 10.06.01 17:3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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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10.06.01 17:4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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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라
- 10.06.01 17:5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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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10.06.01 17:5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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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라
- 10.06.01 18:1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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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찌이
- 10.06.01 18:19
- No. 18
세아라님
무슨 소릴 하시는건지-.-;
금강님은 문피아의 운영진이시면서 동시에 연무의 운영진이시기도 합니다. 애초에 두 사이트를 설립할 때 주축이 되는 분이라고도 알고 있구요.
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문피아와 연무 간의 공통 운영진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네크로드님 사건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금강님이 양쪽 모두의 운영진이라서, 양쪽 모두에서 네크로드님을 강퇴시킨 것도 아니고.
분명히 연무에서만, 이라고 한정짓고 있는데요.
네크로드님이 문피아에서 연재를 못하게 되시기라도 하셨는지?
혹은 불량사용자로 등재되셨는지?
지금 이 경고글은 저 둘 중 무엇도 아닌. 그냥 [문피아 내의 규정을 어겨서 경고 당했다] 가 전부인 것 같습니다만.
그건 네크로드님이 아니라도 어느 누구라도 문피아 이용자라면 경고 받을 수 있는 사항입니다.
괜히 네크로드님 관련해서 연무와 문피아를 연관시키고, 금강님을 연관시키고, 고위 권력자들이 다 그렇지, 식의 발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
- 이지라이프
- 10.06.01 18:3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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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도플갱어
- 10.06.01 18:4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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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글먹이J
- 10.06.01 18:5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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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SyRin
- 10.06.01 19:1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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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조폭병아리
- 10.06.01 19:2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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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묘재(妙才)
- 10.06.01 19:4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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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뿅간다
- 10.06.01 19:50
- No. 25
연무지회 관련 일이죠. 사실 탈혼경 관련 해서 연무지회 회원들 모두가 눈살을 찌푸릴 때, 반론을 재기하신 건 눈에 띄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그 눈에 띄는 행동은 강제퇴출의 이유는 되지 못하죠.
하지만 그 눈에 띈 사람이 하필이면 연무지회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규칙을 어긴 것이 보인 상태면.
그걸 가만히 두는 게 더이상하지 않을까요?
도플갱어님. 문피아에서 댓글 하나 달고, 문피아에서 강퇴 안 당했습니다. 그저 연무지회에서 이번 일로 하여금 그분이 주목되었고, 그냥 떡하니 규칙을 지키지 않아 강퇴되신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경고나 눈쌀 찌푸리는 걸로 끝났을 일입니다. 레니우스님과는 전혀 다른 이유입니다. -
- Lv.94 도플갱어
- 10.06.01 21:0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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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부정
- 10.06.01 22:0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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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눈먼케이
- 10.06.01 22:2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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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에크나트
- 10.06.01 23:0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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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림
- 10.06.01 23:38
- No. 30
-
- 은장도
- 10.06.01 23:4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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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dawn
- 10.06.02 00:1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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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방랑의궁상
- 10.06.02 01:0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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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괴인h
- 10.06.02 02:14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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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쭈뱀
- 10.06.02 02:2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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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대등
- 10.06.02 03:14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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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6.02 03:55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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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0.06.02 08:19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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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제어연구인
- 10.06.02 08:2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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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방랑의궁상
- 10.06.02 10:2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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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테사
- 10.06.02 11:27
- No. 41
네크로드님의 풍수사 게시판에 관련글이 게시되었던데, 아래 댓글이 점차 상당히 걱정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더군요.
저는 연무지회는 극히 제한적인 소모임이고, 또 모임 내부의 약관이나 규정, 내부 행사를 문피아에 있다 하더라도 연무지회 외부인이 언급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작가가 구로수번님에게 동정적인 댓글 하나 달아서, 연무지회에 찍혀서 게시판 연재도 못하고, 나아가 작가 생명 자체가 위협당하고 있다고 주장한 이상, 단지 연무지회만의 문제가 아니죠. 금강님이나 연무지회 가입한 작가 집단에 대한 불신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까요. 토론마당 댓글중 정파 무림맹이란 소리까지 나오더군요.
문피아 전체 화합을 위해, 좀더 신중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
- Lv.2 thisis
- 10.06.02 11:55
- No. 42
출판작가만 해도 240여 명이 있는 연무지회에서 투표를 거쳐 결정된 일입니다.
왜 출판작가들이 그런 결정을 했을까요?
연무의 일은 외부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연무지회에 속한 작가가 아니라면 알지 못합니다.
장님이 잠자는 코끼리 상아를 만지고
아....코끼리 살은 이리 맨질맨질 하고 딱딱하구나...했다 합니다.
빙산의 일각과도 같은 제한된 정보로 전체를 다 알 수 있다면 천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천재겠지요.
연무지회의 내규는 장르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작가들이 오랫동안 고심해서 만든 것이지 한 사람이 독단적으로 만든 게 아닙니다.
군 미필자가 군대이야기 하듯 세상 모든 일을 그렇게 멋대로 말한다면 키보드님도 슬퍼 눈물 흘립니다. -
- Lv.26 쭈뱀
- 10.06.02 12:29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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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부정
- 10.06.02 13:03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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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여우♡
- 10.06.02 14:35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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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스트리스
- 10.06.08 04:23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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