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열혈대전 4일차 중계

안녕하세요. 중계의 비유리입니다. 오늘 중계가 많이 늦었습니다. 주말이다 보니 밖에 나갔다보니 늦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일단 생존작 보시겠습니다.

오늘은 두 작품이 떨어졌네요. 한 작품은 삭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점점 떨어지는 작품 수가 줄어 좋기도 하지만, 줄어드는 목록을 보며 안타깝기도 합니다. 특히 삭제하는 작품들을 보면 더욱 기분이 안좋네요.

많은 선작/조회수가 아니더라도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봐주시는 독자님들을 위해 잠시 쉬더라고, 완결까지 달려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전업을 꿈꾸시는 작가님이라면 반드시 완결을 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글을 쓰지는 않지만, 많은 글을 읽으며 느낀 점이 있습니다.

완결내지 못한 작가는 완결을 내기까지 쉽지 않다는 것을요.

다시 돌아올 수는 있을지, 돌아와서도 다른 글을 게속 이어갈 수 있을지.

대부분의 작가님들은 돌아오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돌아와서도 감을 잡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결을 꼭 보시길 권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이만 오늘의 연참대전 중계글을 마칩니다.

이상 중계의 비우리였습니다.

[[탈퇴계정]]

수고하셨습니다!

[한걸음(守)]

수고하셨습니다. 비유리님.^^

[최우수]

고생하셨습니다.

[온후]

고생하셨습니다.

[지구사]

고생하셨습니다.

[조카]

감사합니다!!!

[Barebug]

감사합니다!

[일록(日錄)]

수고하셨어요~~

[[탈퇴계정]]

수고하셨습니다.

[서산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말씀도 감사드려요!

[[탈퇴계정]]

... 감사합니다.

[지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