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담이든, 정담이든… 글을 올리실 때

기본적으로 예의를 갖추고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문피아라는 장르문학 사이트는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가 아닙니다.

그저 혼잣말 하는 것처럼 글을 쓰시려면 서두에 미리 밝혀주시는 게 좋습니다. 단, 그렇더라도 강압적인 어조는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본인이 옳고 타인은 그르다, 라는 공식은 절대 성립될 수 없습니다. 물론 수학 공식에서라면 예외겠지만요.

근래 들어 현 시장에 관해 한탄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오고 있는데, 답답한 마음은 모든 독자들이 다 갖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라면 더 그렇겠지요.

먼저 다른 사람을 헤아릴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더운 찜통 더위에 몸은 퍼질대로 퍼지고 있네요.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jin마스터]

정지님의 말씀이 옳습니다...찬성..그래선 아니됩니다..

[지신고리]

넹

[예지인]

죄송합니다. 한담이 아니라 정담에 올려야 할 것을 아래글 지웠어요.
댓글달아주신 분들 죄송합니다. 출장간 개념 돌아와서(반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