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1

  • 작성자
    Lv.99 창공수호자
    작성일
    07.06.08 23:02
    No. 1

    당사자 이하 기타 등등 분들 전부 침묵......하죠. 이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8 23:05
    No. 2

    아아...쪽지로 보내도 대답이 없는데요 ㅡ0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8 23:06
    No. 3

    후...그럼 연담지기님 진짜 녹음내용 들고
    저랑 오치님이랑 셋이라도 만나서
    내용들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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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6.08 23:09
    No. 4

    사안의 본질을 파악해 주십시오,
    누가 욕을 했건 어쨌건 간에, 그것은 민사/형사상의 사건일 뿐이고,
    운영진이 파악하는 것은 문피아와 연담란의 운영규칙에 위배된 사항만을 다룰 뿐입니다.

    운영진은 경찰이 아닙니다.
    누가누구에게 살인교사를 했을 지라도, 그 해결방법이 연담란을 통한 성토에 있어서는 아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8 23:13
    No. 5

    네 죄송합니다(--)(__)(--)
    하지만 저거 거짓말 하는데 아~진짜
    저도 욕해서 못 올리지만 말입니다
    욕하고 고등학생이 반말하고
    부모님 욕하고 저희 지역 욕하고
    대학교 욕하면서 나중에 야자그 배경음
    듣고 오치님 입으로 고등학생인거
    확인하고
    고딩이네...생각해서 끊을려니
    말못하냐?하면서 속 달구는데...
    하여간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울비타
    작성일
    07.06.08 23:14
    No. 6

    연담지기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야자하고 집에와서 기분좋게 연재된 글 보려고 문피아 들어오는 순간 이런글보고 기분이 조금 안좋아지네요. 두분 사이에 안좋은 사건이 있었지만 연답지기님의 말씀처럼 이 게시판 성격에는 별로 안어울리는 글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방랑의궁상
    작성일
    07.06.08 23:17
    No. 7

    문득 생각하는것이 논쟁게시판을 따로 만들면 어떨까나 하는...
    저도 쪽지로 쫙쫙 써서 속앓이하는 것보단(예전에 그런일이 있어서요) 배출구가 있으면 어떨까한데.....음..이거 건의란에 올려야되는 내용인가?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치
    작성일
    07.06.08 23:21
    No. 8

    황당한게 내가 자꾸 고등학생이라는걸 인정했다는데 ㅎㅎ
    한번도 인정하지도 않고 야자 이야기는 꺼내지도...아아...
    자꾸 해명글 올리기도 짜증나네. 증거 있으면 올리세요 님.
    님이 욕한마디도 안하고 님이 다 잘했으면 경찰에 신고해요. 간단하잖아요.
    나는 잘못한게 없어서 떴떳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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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은(河誾)
    작성일
    07.06.08 23:22
    No. 9

    제 의혹제기 글(건의/신청) 또한 안건으로 다뤄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일은 민형사상의 일이 아니라 문피아 내규에 관련된 일일 테니 말입니다.

    만에 하나라도 '그 일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사실이었다면 이런 일들이 벌어졌을까?' 하는 생각과 '그 즉시 글을 올렸어야 했나?' 하는 생각에 괜히 기분이 지저분합니다. 씁쓸하네요.

    그 일이 우연에 우연이 겹친 단순한 해프닝이었을 뿐이라면, 정말 좋겠군요.
    제 죄책감은 사라질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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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6.08 23:23
    No. 10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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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허교주
    작성일
    07.06.08 23:26
    No. 11

    이번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길어지고 거듭되면 양측이 피해와 가해를 동시에 하게되고 어느새 똑같은 부류로 평가되게 됩니다.
    당사자 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게 되는 것이죠.
    이제 서로 대립하고 싸우기 보다는 잘잘못과 사건을 접고 서로 화해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어떠 한지요.
    처음엔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건이 거듭될 수록 시시비비를 가리는게 어려워지고 운영진을 비롯한 많은 분들 입장이 난처해지고 불편해 지고 있습니다.
    이젠 어느 쪽에서 잘못을 했건 먼저 화해의 손을 뻗치는 분의 아량에 문피아 운영진과 작가 그리고 독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이며 진심으로 화해 하길 바랄 것입니다.
    저도 악성 댓글을 다신 분들 때문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감수성이 남들보다 예민한 터라 상처가 깊었지만 처음 독자들과 약속한 대로 악의성 댓글을 다신 분들을 고발하지 않고 자체 삭제 하였습니다.
    그러나 같은 분이 거듭 달았을 땐 다른 작가 분들의 작품에도 똑같이 할까봐 자체 쪽지를 보내 경고를 하기도 하였지요.
    악의성 댓글도 나쁩니다.
    하지만 작가가 발전 하라는 취지에서 쓴 비평 글에대한 대한 과민한 반응 역시 좋게 보이지가 않는군요.
    약간 말이 곁길로 샛지만 양측이 사과와 화해를 하고 좀 더 성숙한 독자와 작가라는 좋은 관계로 다시 만나길 바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8 23:28
    No. 12

    잊으려면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 군요.. =ㅅ=
    기억하겠습니다~ 연담지기님 바쁘시네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8 23:29
    No. 13

    그러면 어서 부모님 좀 바꿔 주시죠
    저희끼리 하면 제가 괜히 고등학생
    괴롭히는거 같잖아요^^
    아니면 부모님 폰 가르쳐 주기 싫으시면
    님 폰으로 부모님과 통화하게 해주세요
    바로 녹음한거 들려드리고 오치님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 좀 듣고
    싶네요

    그리고 쪽지 보내도 답장을 안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차아니
    작성일
    07.06.08 23:30
    No. 14

    두 분. Board chat 하지 마시고 둘이 따로 해결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가 두 분이 전세 내신 곳도 아니고
    관리자 분들이나 회원들이 법관이나 배심원이 아닌 이상
    결론도 안 납니다.

    서로 떳떳하시다면
    민사로 해결 보십시오.

    100% 잘한 사람도 없고 100% 잘못한 사람도 없습니다. 단지 누가 어떤 비율이 더 높으냐가 문제일 테니

    가장 공신력 있는 법원에서 해결하시든지
    아니시면 누구 말씀대로 직접 일대일로 만나 해결하시든지 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8 23:36
    No. 15

    자기가 서울지리 아냐면서 오라고 해서
    간다니 딴말하면서 욕하고 해서
    댓글 적힌대로 만지러 가는거 보다
    부모님께 녹음한거 들려드리고할려고요
    그런데 간다니 주소 안가르쳐주고
    주소말하라고 해서요
    답답하고 빨리 끝내게 그럼 어차피
    서로 폰번 찍혔으니 그 폰으로 오치님
    부모님과 대화와 녹음한거 들려드린다고
    하니 아예 씹더군요 ㅡㅡ
    솔직히 저도 나중에 욕듣고 화나서
    욕해서 경찰가면 떨리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가서
    오치님 부모님과 대화하려고요
    친구들이랑 가는건 딴게 아니고
    저희 고장과 대학 친구까지
    입에 못 담을 욕을 해서
    그 녹음내용 듣고 같이 방학되면
    가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ream_evil
    작성일
    07.06.08 23:38
    No. 16

    작은한걸음님과 오치님 사이에
    어떤 통화내용이 오갔는지는 모르지만
    그건 정말 두분 사이에 개인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고등학생인지를 인정하고
    님 지역을 욕했다고 하는데,
    이런데서 아무리 댓글로 달아봤자
    근거없는 비방으로 밖에 안 비춰집니다.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공간이지만
    글을 올리실때는 다시한번 생각을 하고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연담지기님 말처럼 여긴 법정이 아니죠.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으로 만나서 해결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8 23:40
    No. 17

    후....그래서 저도 오치님 고등학생이니
    부모님과 전화통화하려고
    오치님 폰으로 하자는데도 대답이 없네요
    아...답답해 죽겠네 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6.08 23:54
    No. 18

    연담지기님께서 새로운 논란거리를 게시하지 말라고

    말씀했으며 또한 더이상의 논란글은 안된다고 말씀하셨음에도

    댓글에서는 자신의 하고싶은 말보다는 서로 다투는 말뿐인 것

    같습니다... 그저 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운영진 분들의 조치를

    기다리는것이 훨씬 현명한 방법일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6.08 23:57
    No. 19
  • 작성자
    Lv.25 판탄
    작성일
    07.06.09 00:12
    No. 20

    한 걸음 물러나서 보면,
    '지금 내가 뭐 하고 있는 건가?'
    할 때가 있습니다.

    감정의 앙금은 아직 덜 가셨더라도, '할 일이 아니로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그만 끝내는 게 좋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이비교주
    작성일
    07.06.09 00:12
    No. 21

    가랑비님 말씀처럼 웬만하면 두분다 댓글 및 게시판을 통한 논쟁을 자제하셨으면 하네요.. 비도 오고 울적한 날에 이 무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好事多魔
    작성일
    07.06.09 00:17
    No. 22

    대충 훑어 보앗지만 그냥 서로 화해하고 없던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하는 게 좋을것 같네요. 괜히 법적분쟁으로 가지마시고 술한잔으로 남자답게 화해하시는게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eyote_8..
    작성일
    07.06.09 00:17
    No. 23

    연장자가 참으세요.

    일이 더 커지면 서로 수습하기 난감해 집니다.



    아는 지인 중 한분도 현피 놨다가 고생하셨습니다


    자세한 내막이야 모르겠지만

    직접 얼굴보러 가봐야 무슨 소용이며(현피밖에 더 하겠습니까. 그냥 얼굴보고 내려올거면 차비가 더 아깝네요) 사건처리되서 서로 넘어가면 빼도 밖도 못합니다.

    돈은 가외로 두더라도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한살이라도 더 드신분이 손해본다는 생각으로 참으시는게 현명할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무한소유
    작성일
    07.06.09 00:23
    No. 24
  • 작성자
    Lv.63 草木
    작성일
    07.06.09 00:24
    No. 2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9 00:33
    No. 26

    그래서 오치님 부모님과 전화상담하려는데 계속 그얘긴 피하면서
    난 떳떳하다 동핸지,서핸지,남핸지 하여간에
    놀러가니 주소 불어라라...참나 님이 오라면서 왜
    계속 그 얘기 하세요?
    진짜 가려니 이제 무서워 지나요?
    녹음한거 같고있나요?
    그럼 내가 안가도 되죠?
    아니면 전화하자는데 왜 그 말 계속피해?
    딴말로 시간끌지 말고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전화하자고ㅡㅡ
    그 분 들으시고 나한테 직접사과
    받아야 겠거든? 그따위로 키워서
    미안하다고...거 이거 마지막에
    막말 하는거 같은데...거 피하지 말고
    전화해요 알았죠? 오치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9 00:34
    No. 27

    아...첨엔 친구들이랑 현피할라했는데
    어떤분이 경찰에 넘어간다 하셔서...그건 파토내고
    전화로 일단 하려는데 거 말 계속돌리기만
    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한여울™
    작성일
    07.06.09 00:35
    No. 28

    흠?

    흠...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草木
    작성일
    07.06.09 00:36
    No. 29

    그래서 오치님께서 전화로 말 돌리시니까 여기서 이렇게 리플 다신단 말씀이신가요?
    ...................후후후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판탄
    작성일
    07.06.09 00:37
    No. 30

    현피라는 말을 문피아에서 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6.09 00:38
    No. 31

    ...어떤 이유가 있건 더 이상의 리플은
    서로의 잘잘못을 떠나 다른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그리고 작가는 언행을 신중히라는 말을 저는 지금까지
    제가 소속된 작가커뮤니티에서 언제나 당부받았습니다.

    언행은 서로간에 신중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단어가 서로 오고가다보면 당연히 좋게 해결될만한 일도
    더욱 심화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gh*****
    작성일
    07.06.09 00:41
    No. 32

    문피아 분위기는 계속 따운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9 00:41
    No. 33

    딱 까놓고 인터넷이라고 개새x...그 소리 부모님들
    욕입니다. 그거 듣고 참는게 신기한거죠 ㅡ0ㅡ
    제가 효자인건 아니지만 고등학생한테
    반말 짓거리 듣고 욕먼저 듣고
    친구 욕먹고 지방 욕먹고 대학 욕먹고
    그러다 부모님 욕까지 들으면 거 참을 수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바로뒤용
    작성일
    07.06.09 00:44
    No. 34

    와... 대놓고 현피라는 말을 쓰시고.... 대단하시네요....
    여기 게시판에 정말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草木
    작성일
    07.06.09 00:44
    No. 35

    그럼 지금 작은한걸음님과 오치님의 싸움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는 저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구경만 하면서 참으라는 말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6.09 00:44
    No. 36

    개xx가 부모욕이란건 좀 확장해석 아닌가요;; 보통 그런의미보단 ㅅx랑 같이 쓰이자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7.06.09 00:45
    No. 37

    작은한걸음님,...사정이 어찌되었던, 지금 님과 저분이 벌이시는 행동은
    전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사정을 저희 한테 횡설수설하시는것 보다,
    문피아 운영진에게 신고를 해서 도움을 받던지,
    본인의 말이 하나의 거짓이 없다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십시요.
    그것이 제가 보기론 지금 님께서 주장하시는 님이 안타깝다고 주장하시는 것을 증명하실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실겁니다.
    여기서 아무리 떠드셔도 전혀 수확이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virginsky
    작성일
    07.06.09 00:49
    No. 38

    현피 ㄷㄷ.. 디씨수준으로 흘러가는건 원치않는데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암월청수
    작성일
    07.06.09 00:50
    No. 39

    결말이 어찌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일의 발단부터 보지는 못했지만 오치님은 고등학생이 맞는거 같구요 오치님 작은한걸음님 두분다 욱하신거 같네요.
    처음의 시작은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점점 과격해지네요.
    전화통화까지 하시구..
    제생각에는 작은한걸음님은 연장자인데 막말들어서 기분이 나쁘신듯 하구 오치님은 와서 만져준다 이렇게 얘기하시니 또 기분이 안좋으신듯하네요.
    그냥 두분이 어디서 만나서 술한잔하고 풀으시면 좋겠네요.
    알고보면 별거아닌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9 00:51
    No. 40

    새끼란 말이 누구누구 자식이란거에요
    그러니 개새x는 저희 부모님이 개란 소리죠...
    솔직히 님들같으면 그말 듣고 고등학생인데
    라면서 웃을 수 있나요? 그말고도 제 지인등
    욕을 가지가지 하면서...그리고 명예회손 그거
    고등학생은 훈방이라고 해서요 ㅡㅡ
    차라리 걔네 부모님과 말하는게 훨씬
    저한텐 속편하고 시간도 안 아까울듯 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6.09 00:53
    No. 41

    한걸음님; 기분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나 흥분하신것 같네요. 이성으로서 차분히 대화를 풀어나가세요. 저야 어느편을 드는건 아니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virginsky
    작성일
    07.06.09 00:54
    No. 42

    강아지 관련 욕을 보통 쓰는사람은 부모님과 연관을 지어서 쓰진 않지않습니까..;;

    받아들이시는분이 좀 그렇게 받아들이시는듯해요.

    보통 그 욕을 쓰는사람들은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ㅅㅂㄴ정도의 의미로 -o-;?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草木
    작성일
    07.06.09 00:54
    No. 43
  • 작성자
    virginsky
    작성일
    07.06.09 00:55
    No. 44

    자꾸 커지는거같아서 하나라도 막아보고자 댓글 .. 시비는 아니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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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7.06.09 00:56
    No. 45

    진짜 웹이라고 다들 너무하십니다. 서로 오해가 잇을수 잇으니 한발씩 양보하면 안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好事多魔
    작성일
    07.06.09 00:57
    No. 46

    오치님은 대학생인가 본데요?? 대학동문이라는 말을 쪽지에 언급하셧는데.. 쪽지에 글쓰는 내용이... 뭐라고해야하나.. 좀 정도가 지나친 말을 쓰시긴 하는듯하네요.. 어쩃든 잘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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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7.06.09 00:57
    No. 47

    작은 걸음님..뭐 고소의 생각이 없으시다면, 그만 이 무의미한 싸움을 종결하시고 그냥 문피아 운영진에게 처분을 위임하시는게 최고의 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마 명예회손으로 위자료 청구같은거(안해봐서 모릅니다만)
    저분이 진정 대학생이시라면 합당한 벌을 받으시겠죠.
    저런 수단은 물론 최종적인 수단으로 하시는것이 좋다고 보고요.


    일단은 숨한번 크게 쉬시고, 원만하게 오치님과 해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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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9 00:59
    No. 48

    virginsky//시비 거는거 같지만요...욕하는게 잘못이죠 가볍고를 떠나서 말그대로 저희 오늘 처음 알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중2때까지 안동에서 살았습니다. 거기서 너무 엄하게 배웠는지 몰라도 임마도 남을 무시하는거라고 배우고 작살이라는 단어도 안된다는등 거 안동사시면 옹천쪽 방향은 쓴것처럼 매우 엄합니다 ㅡㅡ
    하여간에 그래서 전화로 하자는데도 말돌리고
    안하니 제가 답답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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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7.06.09 01:00
    No. 49

    두 분 다 그만하셨으면 하는군요
    개인적인일이니 두분이서 잘 알아서 하셨으면 합니다
    문피아에 소설 읽으러오지 싸움보러 오는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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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9 01:01
    No. 50

    그리고 야자란 말과 학주, 그리고 나중에
    그거 들어서 너 고딩이냐?하니 맞는데
    어쩔래? xxxx야라고 분명히 들었고
    녹음 해서 오치님 부모님께 전화드린다고
    하니 저리 빼잖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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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치
    작성일
    07.06.09 01:03
    No. 51

    어이 님 야자란 말 학주말 꺼낸적도 없고
    그렇게나 증거가 있다면 그부분만 따서 올려요
    무슨 말이 그렇게나 많아 남자가
    그 전화로 자신만만한 태도는 어디 갔어요
    내가 그런말 했고 또 그게 증거로 있으면 올리라구요
    욕한 부분이 문제될거같으면 님이 욕한 부분만 떼서, 내가 학주. 야자 이야기 한것만 올려요 ㅎㅎ

    무슨 말이 그렇게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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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늘바람
    작성일
    07.06.09 01:04
    No. 52

    그만하시죠.
    전 여간한 싸움은 이유가 있고 어느 정도는 필요할 때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만큼 미간이 찌푸려지는 싸움은 처음이로군요.
    인터넷에서의 다툼은 인터넷에서 끝내는 것이 상식일테고, 무엇보다 주제에 관련된 이야기만 하는 게 '토론'이라는 것일 겁니다. '토론'은 현실적으로 서로 논박을 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견문을 넓히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그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건전적인 의견 교환입니다.
    언제부터 이기고 지고 누가 잘났니 하는 풍조가 퍼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얼굴 안 보이는 넷상에서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오히려 있습니까? 감정이 격앙될 것 같으면 스스로 추스리는 것이 권장되는 태도입니다. 아무리 대립되는 의견이라도 상대방에게서 건질 것이 있으면 그 부분은 인정하고 들어가다 보면 서로 매듭이 지어지는 법입니다. 이제 매듭지어주셨으면 합니다. 서로의 탓만 하다보면 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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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6.09 01:05
    No. 53

    음; 오치님이 고등학생이신지 대학생이신지 대학교졸업생이신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 부모님께 전화드린다는것은 어폐가있네요. 결국 문제는 두분의 일이지.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본다는건 영 아닌것 같습니다. 누가 잘못했던간에 그 잘못을 부모가 덮어써야하는건가요? 두분다 성인이시라면 스스로의 일에 책임을 지시는것이 합당하다 봅니다. 문피아에는 생각보다 성인들이 많이시고 나이도 지긋한 분들이 많습니다. 갓 성인이든 꽤 지난 성인이든 하나의 성인이고 인격체입니다. 성인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죠. 다른이에게 피해안주는 내에서...이제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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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비은수
    작성일
    07.06.09 01:06
    No. 54

    작은한걸음님도 일단 진정하시고, 오치님도 흥분좀 가라앉히실 필요가 있을듯한데요. 아니 있어야겠네요. 모두 냉정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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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7.06.09 01:07
    No. 55

    두분더 더이상의 댓글은 서로를 점점 더 진흙구덩이로 끌고 가는것뿐이고,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걸 말씀드리고 이만 물러 가렵니다.
    더이상 두분이 여기서 이러셔 봤자.
    아무도 신뢰하지 않고 있고, 그저 눈쌀만 찌푸리실 뿐입니다.

    부디 원만하게 해결보시고,
    두분다 서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당당하게 법적으로 해결하시던
    문피아 운영진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던,

    누구봐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해명을 하시던.
    이 수들 이외 이와 같이 여기서 깽판 치시는것은

    결국 얼마안가 두분 다 손잡고 문피아 나가시는 지름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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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7.06.09 01:09
    No. 56

    살다보면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거 가지고 너무 과민 반응

    하는거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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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9 01:10
    No. 57

    그러니까 제발 전화로 하자고요 오치님 ㅡㅡ
    서늘바람, HalfWriter//님들에겐 죄송하지만요...
    오치님이 고등학생인거 야자,학주랑 그 뒤
    제 물음에 인정하셨어요^^ 그래서 전화해도
    끊고끊고 받고 욕하더니 끊고 해서요...
    어떤 분이 고등학생이랑 말싸움하지 말랬지만...
    부모님 욕 듣고 나니 지금도 열받아 잠이안와
    댓글 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쪽 부모님들은
    그래도 연륜이 있으시니 말로 되겠다 싶어 하는거고
    녹음 내용 후반엔 서로 욕하느라 제가 생각하기에도
    부끄러워 그 부모님 한테만 연락드리려는 거죠
    왜 떳떳하면 전화자체를 안받나요 오치님?
    계속 말돌리지 말고 전화 좀 주시죠?
    (대학생인거 계속 우기시는데...서울대랬다
    이제 댓글다니 아닌데...라고 하질 않나
    대학 어딘지 무슨 관지 왜 도대체 쪽지로 못
    올리시나요? 떳떳하시면 쪽지로 제대로
    답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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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6.09 01:11
    No. 58

    여기 댓글도 그냥 삭제하는게 어떨까요. 운영자님.

    언제나 논란은 있었지만 당사자간의 빠른 화해와 배려로

    논란을 끝내던 문피아에서 이렇게 눈을 찌푸려보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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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virginsky
    작성일
    07.06.09 01:11
    No. 59

    음 안동.. 호적상으론 고향인 -ㄱ 할아버님산소도있고
    좀 엄하긴 하죠 그쪽이

    지역차이는 생각을 못했네요 작은발걸음님 입장에선 충분히 그렇게 받아들여질수도 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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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영명임
    작성일
    07.06.09 01:11
    No. 60

    속된 말로 '지랄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 군요...무슨 애들도 아니고..좋게 말을 하면 알아들을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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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virginsky
    작성일
    07.06.09 01:12
    No. 61

    엑.. 작은한걸음님이시군 이러언 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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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몰아일체
    작성일
    07.06.09 01:13
    No. 62

    일이 무척 커졌네요. 이제 피해자와 가해자만 남은 건가요? 작가와 독자의 문제가 민,형사 소송으로 번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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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영명임
    작성일
    07.06.09 01:16
    No. 63

    한번 법정까지 가는 사건까지 번져야지 정신들 차리죠..저분들도..우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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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virginsky
    작성일
    07.06.09 01:24
    No. 64

    오치님이 많은분에게 질타(?)를 받는 이유가
    말투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공개된 쪽지내용에서도 비꼬는듯한 언사가 자주 등장하고..
    저도 그래서 처음에는 오치님에대해 상당히 색안경을끼고 각종 댓글들을 봤었는데요 다시한번 쪽지내용을 찬찬히 읽어봤습니다.

    물론 말투는.. 공공장소인 곳에서 사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할정도로 공격적인 어투입니다.

    그런데 애초에 시발점이 된 개연성 여부에서 오치님이 호박방을 비롯한 몇몇소설을 언급하시면서 일단락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JU그룹문제는 제가 확실히 잘 몰라서 제쳐두고라도) 여기서 이 소설들을 언급하면서의 말투랄까 그런부분이 상당히 비꼬고있었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대응하셨다면 마섬쾌도님도 그부분은 사과하고 끝낼수도 있었을꺼라고 생각되네요.
    (아쉬운점은 마섬쾌도님은 이후로 이부분에대해 언급을 안하셨다는거.. 오치님의 공격적인 말에 휩쓸린건지 아니면 일부로 회피하신건지는 알수가없지만;;)

    오치님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대응방법과 말투가 옳지 못하다고 생각되네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오치님이 잘못을 인정하심이..

    현재는 고등학생이니 마니.. 계속해서 꼬투리잡기뿐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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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06.09 01:30
    No. 65

    재미있네....맨 윗분 댓글처럼 그냥 침묵했으면 별로 재미없었을텐데

    저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사자님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virginsky
    작성일
    07.06.09 01:33
    No. 66

    흠.. 네임즈님말이 맞군요 여기에 댓글을 달기 시작하면서 점점더 심해지고있는.. (재미는 좀 -ㄱ..)

    저역시도 어느새 나름의 생각을 제시하고있으니..

    그만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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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치
    작성일
    07.06.09 01:35
    No. 67

    제가요 몇일전에도 여기 게시판에다가요. 댓글로요
    물의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먼저 글 올렸거든요.
    그리고 나서 글 안올리려고 했어요
    논쟁은 게속되도 그건 개인적인 문제잖아요?
    그래서 쪽지만 보냇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까 또 저를 비방하는 글이 떡 올라와 있는 거에요.
    누가 더 어른스럽지 못한건가요?
    개인간의 감정이나 논쟁을 공개적으로 끌고와서 진흙탕 만든게
    저도 사건 당사자니까 다 잘했다고 생각 안해요.
    문제도 많조
    하지만 적어도!! 여기에서 공개적으로 먼저 시작한건 제가 아니거든요.
    생각해보세요. 불만을 혼자 안고 있는 것과. 공개적으로 이런 자리에서 떠든는건 성격 자체부터가 무척 틀려요.
    그건 아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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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9 01:39
    No. 68

    일단 위에 글은 나랑 관계 없고...
    쪽지 안 읽고 글 남긴게 누구?
    욕먼저한거? 반말먼저한거 누구?
    제일 중요한...누가 멋대로 부모님 욕하래?
    하여간에 맘 잡았으니까딴말하지말고
    쪽지대로 나 하니까 갈구지마 가서 더 뭐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치
    작성일
    07.06.09 01:43
    No. 69

    반말 님이 먼저 하셨어요.
    찾아온다고 죽여버린다고 먼저 하셨어요
    그다음에 내가 욕했어요.
    흥분해서 잘 기억못하시나 본데 증거가 있다면서 왜 안올려요
    없으니까 거짓말 이니까 못올리는 거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영명임
    작성일
    07.06.09 01:49
    No. 70

    애들도 아니고 사람말 알아들으시면 많은 분들이 말릴 때 조용히 묻어가세요...꼭 그렇게 법정 앞에 서시고 싶으십니까? 아무리 자신이 무죄라고 법정앞에서 떠들어 봤자 둘 다에게 피해가 돌아갑니다. 조용히 편안하게 묻어가자구요. 아니면 두 분이서 사이버 상이 아닌 오프라인 상에서 직접 만나서 담판을 지으시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9 01:49
    No. 71

    하! 가서 보자니깐요^^
    거기서 녹음한거 듣고 나중에 만져지셔도
    되잖아요?
    그리고 전화로 하자고...댁 부모님한테 녹음한거
    들려 드린다니까 왜 피하시나요?님 전번으로해서
    정보 노출따윈 없구만^^
    하여간에
    짜증나는데 이제 전화상담같은 구질구질한거
    됐고요 가서 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7.06.09 01:53
    No. 72

    괜히 봤다가 눈쌀만 찌푸리네요.두 분다 잘한거 하나 없으신듯....그냥 이쯤에서 끝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놀러와버려
    작성일
    07.06.09 01:56
    No. 73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웃어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06.09 01:58
    No. 74

    어째서 자고 일어났더니 듣도 보도 못한 일이 이렇게 터져있는 걸까...(먼산)
    두 분 다 그냥 법적으로 처리하셔요...녹음 내용이 있다면 들고 경찰로 가시면 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9 02:02
    No. 75

    그게 고등학생은 훈방이 끝이라서 부모님 뵐꺼구요
    적랑//눈쌀 찌푸리게해서 죄송합니다
    놀러와버려//진짜 웃기면 몰라도 글까지 쓰시는건...시빕니까?
    그냥 말싸움 같으면 저도 이해하지만 말입니다
    제 부모님 개새x라는 말 들었습니다^^
    그게 웃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연쌍비
    작성일
    07.06.09 02:04
    No. 76

    사람들이 배려해주고 부드럽게 말을 해줄 때가 좋은 겁니다.
    이런 언동들은 바깥 사회에서 절대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문피아니까 온건하게 충고하고 만류하는 겁니다.
    두 분 모두 조용히 조치를 기다리시고, 개인적 유감이 있다면 상호 알아서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가만히 보니까 이런 상황을 되려 즐기시는 것처럼 느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9 02:05
    No. 77

    무언가//그거야 아이디죠^^
    전화 통화 했구요 어차피 만나게 될거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통화 중 야자소리가 들려서
    캐물으니 자기 입으로 나 고등학생인데 어쩔래?
    녹음한거 들어보니 그 뒤 좀있음 학주오니까
    니가 걸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걸었더니
    끊고끊고 결국 욕한마디 하고 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영명임
    작성일
    07.06.09 02:07
    No. 78

    우리에겐....아이피 추적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9 02:14
    No. 79

    저 이제 대학교 1년이죠 뭐...지금 성인이라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 한테 갓난애 일지 모르지만^^)
    대학도 서울대 생이랬다 제친구 있으니
    불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말을 바꾸셨구요^^
    아시겠습니까? 주민등록이야 뽀록나면
    몰라도 이제까지 한말 오치구라였죠
    지금 옮긴 글 카레왕님한테 물어보시면
    아마 그분도 보셨을 수도?;;;
    그리고 저 처음부터 고등학생이라고
    일부러 말하지 않고 카레왕님 글 보다
    거기서 대학 동문이니 뭐니 하길래
    그때부터 고등학생인걸 댓글에 쓴거지
    부풀리거나 짠거 아닙니다 ㅡ0ㅡ
    그리고 주소 알려고 집전번이라도 가르쳐 달랬더니...
    영명//아이피 추적 할 수있으면 어떻게 하는지
    해주시겠습니까? 전 일단 오치님과 그 부모님
    진짜로 만나고 싶거든요 녹음내용 들으면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Wild Ros..
    작성일
    07.06.09 02:18
    No. 80

    작은 한걸음님이나...오치님이나 그만하는게 어떨까요..
    더이상의 논란의 여지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좋게 해결보시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6.09 02:19
    No. 81

    성년식이 지나야 성인이라고 정식으로 인정받습니다.그래봐야 우리 사회에서는 군대갔다와야 이제 좀 어른에 가까워졌다고 봐주긴 한다만 ㅡㅡ;
    하여튼 두분다 성인이 아닌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영명임
    작성일
    07.06.09 02:21
    No. 82

    아이피 추적은 저도 잘..;; 운영진에게 물어보심이..
    그리고 작은한걸음님의 마음이 갑자기 이해갑니다..
    오치님께 그만 화해하시라고 쪽지를 보냈더니 그 답장..
    -------------------------
    네에 감사해요.
    근데 아이디가 많이 익숙한데
    혹시 세이 하셨나요?
    --------------------------
    이거 원.....당황스럽기만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영명임
    작성일
    07.06.09 02:22
    No. 83

    오치님은 이제 수습할 생각 안하시고 될대로 되라인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폭병아리
    작성일
    07.06.09 02:33
    No. 84

    금강문주님께서 내공을 모으고 계십니다
    다른 운영진 분들도 절진 방위를 밟고 합격을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분위기를 보아하니 범상치 않은 무공이 나올거같습니다
    저 파괴력에 휘말리기 전에 모두 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세계의적
    작성일
    07.06.09 02:34
    No. 85

    문피아서 온지 얼마 안됬지만 이런 대형사건은 왜 자꾸 터지는건지..
    여기있는 댓글만 봐도 대강 무슨일인지 알겠지만...
    제3자의 입장에선...참 머같다고 해야하나...두분의 문제를 왜 여기서 이러는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쪽지를 보내도 답변이 없건 전화를 안받아건 서로 자신이 떳떳하건 그게 왜 문피아에서 싸워야 하는건지..
    싸움의 시작이 문피아서에서 시작됬지만 두분 문제이니 두분이 따로 해결봤으면 하는 마음이군요..새벽2시30분에 들어와서 이런걸 보니 기분이 상당히..안좋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6.09 02:35
    No. 86

    흠;; 문피아 나한진이 펼쳐지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욘태
    작성일
    07.06.09 02:54
    No. 87

    흠 개xx 라는 말에 부모님 욕 먹은거라고 발끈하는게 이해 안되느건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보면 그럴수도 있겠죠. 근데 그 정도로 예의범절을 중시하시는 분이 현피를 하는둥 가서 보자는둥; 전 잘 이해가 안되네요 어쩔때는 예의가 아주 바르시고 어쩔땐 아주 아니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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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길동이
    작성일
    07.06.09 02:55
    No. 88

    영명 님 / 전 초등학생 때 선생님께 혼날 당시 illusion 의 뜻을 물은 적이 있었죠.ㅋㅋ 그게 제 세이 별명이었거든요. 물론 그 뜻을 알고서 물은 것이지만 선생님을 놀릴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영명 님께서 기분나빠하질 않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하늘아
    작성일
    07.06.09 03:03
    No. 89

    문피아에 '현피'라는 단어가 떠돌줄이야.. ... 실망스럽습니다.
    두분다 두분 문제는 여기서 떠나서 해결해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6.09 05:30
    No. 90

    흠, 문피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었는데 일어나고 말았군요. 왜 생각해보았냐면 다른 웹페이지에서는 욕에다 욕이 이어지지만 이곳은 최소한 논리를 꺼내어 댓글을 달지 않습니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고 않고 모든 댓글마다 거의 다 논리가 포함되어있군요. 그냥 지나가던 풍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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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바다너머
    작성일
    07.06.09 06:10
    No. 91

    그냥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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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7.06.09 06:37
    No. 92

    연담지기님이 쓰신 본문에는 아무 내용이 없고 댓글로 상황을 파악해야 되다니... 반드시 보라고 하셨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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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이사악
    작성일
    07.06.09 06:44
    No. 93

    정말 할짓없어보이네...솔직히 1:1로 만나서 자신있는사람 몇이나 있나..한걸음님도 보통 대학생(욱하는성격의) 이신거 같은데 싸움에 자신있으신가봐요... (어디 도장이라도 다니시나)아니면 친구를 믿고..?사건의 전말은 모르겠습니다만... 진짜 소설보러왔다 이게뭔짓인지 모르겠네요..
    왜 그리 열내는지... 옛말에 박수는 마주쳐야 소리가난다고... 그저 XXX한테 물린셈치고 무시하면되지.. 그걸 꼭 만나서 얘기해야하는건가..? 댓글중에 성인이라는 단어 언급하셨는데.. 뒷감당할 능력은 되시고요?(정확히 욕 조금 먹은거가지고.. 욱하신게... 성인인가요..??)대학 졸업하시고 사회나가면 훨씬 더 화나고 속터질일이 널리고 널렸을텐데.. 뭐 오치님이 익명성 보장을 믿고 욕한게..증거물로 있다고하시는데... 안되면 고소하면 되지않겠어요? 훈방조치? 굳이 부모님 말씀하는거보다 더 크게 혼내는것일텐데요..(부모님한테도 알려질테니..)게다가.. 그런일 널리고 널려서... 명예훼손축에도 못 낄꺼같은데... 열내는게 솔직히 좋아보이지 않네요..(더 심한말 썼다 지워요... 또 욱하실꺼같아서..)대충 XXX한테 물렸다 생각하시고 공부에 전념하시길.. 대학교1학년 의외로 중요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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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잠깐
    작성일
    07.06.09 07:21
    No. 94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 개인 간의 사적인 일을 자꾸 까발리고 크게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키보드 두드릴 게 아니라 당장 서로 만나서 대화로 해결하는 편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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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일
    07.06.09 08:56
    No. 95

    어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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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지나가는넘
    작성일
    07.06.09 08:57
    No. 96

    머야 성인이라는게 고등학생한테 욕좀 먹었다고 고발이니 현피니 그러고 있나? 차라리 어른스럽게 타이르는게 성인 아닌가? 애가 욱한다고 같이 욱해서 고무림이라는 포럼에서 씨발씨발 거리고 있질 않나 개XX욕 먹었다고 부모욕이라고 방방 뜨질 않나 나이만 성인 이면 머하나 수준은 고딩인대 오치님이 고등학생인지 성인인지는 내가 직접 보지 않아서 머라 말할 사항은 아니지만 이렇게 댓글 달면서 변명이나 해대는 속좁은 위인이라면 그냥 왠만하면 고무림에서 떠나슈 보기 않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6.09 09:11
    No. 97

    이건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옥마제
    작성일
    07.06.09 09:35
    No. 98

    오치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뻘줌대마왕
    작성일
    07.06.09 09:55
    No. 99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 빠 뿌꾸 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annabis
    작성일
    07.06.09 09:58
    No. 100

    두분 다 성인이시라 주장하신다면 자신의 발언과 행동에 책임을 지실 줄 아셔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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