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서 날개가 자라는 한 남자의 이야기.
"나에게 날개는 고통의 다른 이름이었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
천사와 악마, 그리고 인간.
인간의 고통과 죄. 진정한 악. 복수와 좌절. 그리고 삶이 한 데 어우러지는 이야기.
악마와 천사, 가톨릭과 유대, 그리고 이슬람교를 바탕으로한 실증적인 고증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천사와 악마의 이야기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한 남자가 짊어진 두 장의 하얀 날개는 축복인가, 아니면 저주인가.
빛을 가져오는 자 (Lux Ferre)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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