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성검록은 천하제일인인 미검인(未劍人)인 금성재가 죽음의 순간에자신이 익힌 불사신공에 의해 회생하게 되는데, 마침 그에게는 두달치 진기가 남아 있었고 금성재는 이를 활용하여 스물 일곱 해 기억 중 다섯 가지 기억을 남겨 회생한 후 이를 통해서 검의 최고 경지에 이르며, 그 긴 여정에서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이를 통해 금성재는 검의 최고 경지에 이르러 미검인에서 성검인이 되고 천하제일에서 고금제일이 됩니다.
일인칭 관점을 중심으로 현재 7편을 써놓은 상태로 절대지검 보다 더 재미 있음을 감히 보장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정규마스터 금강!
감사합니다.
절대지검을 열심히 써 왔고 성검록도 열심히 쓸 생각입니다.
독자분들과의 치열한 재미 전쟁을 벌이고 그분들보다 더 앞선 구상과 아이디어로 무협소설의 신천지를 일부라도 구축하고 싶습니다.
무릇 글은 쓰는 순간에는 작가의 것이겠지만 쓰고 난 후 한 번이라도 오픈하면 그때부터는 독자분들의 것이기 때문에 더 철저하게 완벽하게 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검록을 통해 전업작가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금강님의 많은 조언과 질책 부탁 드립니다.
문피아에 이미 중독된.
그래서 삶의 새로운 길로 접어든.
천지림이 올립니다.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찬성: 
반대: 
신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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