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겠습니다! 디아냥입니다.
자유연재란에게 카테고리를 받아 연재했던 [오크왕]이 정규연재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유연재란 카테고리에 선작을 해주신 분들이 계셨는데요.
제가 문피아의 규정을 잘 몰라 연재란이 이동한 일을 잘 알려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더불어 자유연재란에 연재한 글을 정규연재란으로 가지고 가는 방법도 몰라서 정규연재란을 받자마자 새로 올렸습니다.
선호작쪽지라는 게 보여서 쪽지를 보내기는 했습니다만, 과연 잘한 건지에 대한 확신도 없습니다.
무식한 게 죄죠.
한참 방황하다가 연재한담에 지금과 같은 글을 남깁니다.
연재한담 게시판의 용도를 전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고가시기에 지금과 같은 공지성글이 작품홍보를 하는 것과 같아지는 느낌이 들어..
부끄럽게 자추하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적극 활용하는 수밖에요. (부들부들..떤다)
오크왕은
별 볼 일없는 주인공이
무식한 오크들과
부딪기며 살아가는 내용이 주입니다!
필력이 딸린 만큼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
(과연 이게 홍보일까?)
그래도 오크의 또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다는 것은 장담합니다.
한낱 몬스터라 여기진 오크들이 하나의 종족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오크왕을 보십니다.
(후..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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