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
이라고 쓰고 OTL.
이번거 작성하는 동안에도 다섯 번 가량의 인터넷 오류가 있었습니다.
내서재 만세!오늘은 약간의 변화를 줘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원 올리도록 해봤습니다.
상위권과 하위권을 10명 단위로 나눠봤네요.
네, 하지만 순위 변동은 더러운 상위권만 봅시다!
하위권 싸움 따위!! (탕!)
1위부터 10위까지입니다 - 01. 天淸月 마녀의 일기장 3.3만
- 02. 도유미 만보재월하(漫步在.. 3.3만
- 03. 바이로차나 아포칼립스 펑크! 3.3만
- 04. 기린or 램프의 요정 세라 3.3만
- 05. 마요카레 몰락귀족과 탐정 3.2만 ▲1
- 06. AB.Freeman The age 3.1만 ▽1
- 07. 양산형A 오덕군주 2.9만
- 08. 갑주거미 마도(魔道) 2.6만 ▲4
- 09. 12월32일 신을 죽이는 거인 2.6만 ▲1
- 10. 뽀쟁 메지카(Megica) 2.5만 ▽2
- 11위부터 20위입니다.
- 11. 양치는청년 달의 백년 2.4만
- 12. Urielin 새벽의 여명 2.3만
- 13. 덴파레 Inside world 2.2만
- 14. 흑무연 NIX - 샛별의 길 1.9만
- 15. 명랑호빗 새로운 세계 1.9만
- 16. 정건 사타나스 1.7만
- 17. 밀도 선녀지몽 1.7만
- 18. 보라괭이 신탁의 기사-Dandelion 1.6만
- 19. 색향 엔쿠라스 1.6만
- 20. 김백호 불멸의시대 1.6만
- 21위부터 30위입니다.
- 21. 묘한[妙翰] 대마왕제자전 1.6만
- 22. 멈춰선다 나의 우주 1.6만
- 23. 시인단테 녹스 1.5만
- 24. 파라찬 사피티아, 피의 보석 1.5만
- 25. 청연(靑燕) 수상한 나라의 엘비스 1.5만
- 26. 환상인물 던전 탐험가 1.5만
- 27. Cpt.Kirk 군화 속 작은 새 1.4만
- 28. 윈드윙 화백향(火伯響) 1.4만
- 29. 살혼검 파락호 진우 1.4만
- 30. 낙타집 라피야스 1.3만
31~40위 분들입니다.- 31. 마지막조각 마왕이여 회개하라 1.3만
- 32. 박의림 로드 오브 머니 1.2만
- 33. XSH Buster 1.2만
- 34. 동방존자 여인천하 1.2만
- 35. 현한아 신 1.1만
- 36. 데스레이지 모나크 상단 1.1만
- 37. 엔띠 성도 로임펠 1.1만
- 38. 임현 레븐씨메어 1.1만
- 39. 박원걸 검은 거탑 1.1만
- 40. 류대식 민왕국연애야사 1만
41~48위 분들입니다.- 41. 악동도사 마피아게임 -The M.. 1만
- 42. 밀도 얼렁뚱땅 대마법사 1만
- 43. 엄주현 테니안의 격변 1만
- 44. 천백랑 Amorce 1만
- 45. 천영天影 대마왕씨 1만
- 46. 렌아스틴 바람이 함께하는그곳에서 0.9만
- 47. 러스 세이브 & 로드 0.9만
- 48. JJ진JJ 제니아론 0.9만
- 금일 탈락하신 분이 무려 10분이나 됩니다. ㅠ.ㅠ
생각보다 빠른 이탈율이지만...
연참대전은 늘 그랬었죠. 제가 이번 연참대전 전에 마지막으로 봤을 때..
68명인가 72명인가 참여했었더랍니다.
그리고 결과는 30명 정도가 생존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자, 이번에는 과연 몇 명이나 살아남을지...
아직 3일차밖에 안 됐습니다!
작가분들 좀 더 힘내 보세요!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
금일의 작가를 M으로 만들어라!
유리멘탈이신 분들을 강철멘탈로 만들어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분들은 당근을 원하는 게 아니라 채찍질을 원한다고요!
오늘의 당첨자 3분입니다.
13일 9시 2분에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류대식 님의 만왕국연애야사(40위)
미인 여교사와 발정난 왕자의 발칙하고 풋풋한 비밀이야기!
짜지 않아 더욱 맛있는 리챔처럼, 야하지 않아 더욱 신박한 판타지 로맨스!
문피아에서는 장르별 주간 베스트 1위를 차지한 멸종위기 장르!
부디 진짜로 멸종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늘이 도와 연참대전에 참가한만큼 열심히 쓰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전 짜디짠 스팸을 좋아합니다. 데헿.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리챔같은 소설은 원하신다면 고고고!
기린or 님의 램프의 요정 세라(4위)
행운이라 생각하며 얼떨결에 지니가 되는 계약서에 사인하게 된 세라.
하지만 한 가지 간과 한 것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지니는 자유를 구속 받는 다는 것. 그것을 어기면 램프의 굴레가 발동한다나?
램프를 가둬놓는 꼼수를 쓰다 딱 걸린 그녀, 덕분에 램프가 이계로 넘어가게 되는데…….
그 내용이 궁금하시면 ‘램프의 요정 세라’를 읽어주세요~
-> 허허, 참으로 발칙한 지니 이야기가 될 듯 한 소개글입니다.
들어주라는 소원은 안 들어주고 다른 짓을 하다니? 알라딘이 그래 가르쳤느냐!
멈춰선다 님의 나의 우주(22위)
알고보니 자신은 게임의 NPC였다!
그것을 알게된 주인공 딜런에게 세계의 유지를 위해 유저를 막을 사명이 주어지게 된다.
매력적인 히로인들과 둔감남 딜런이 연방군에서 우주전쟁도 하고 노닥거리기도 하는이야기.
밝고 즐거운 스페이스 오페라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 게임판타지에서 히든클래스, 뽀록득템이 지겹다면 npc 주인공은 어떠십니까?
겜판은 잘 안 봐서 뭐라 말씀드리질 못하겠지만...! npc 주인공은 과연 어떤 활약을!?
자, 오늘의 중계는 여기까지입니다.
살아서 내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탈락하신 분들도, 생존하신 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후.. 설마 인터넷 오류로 멘탈이 가루가 될 줄이야..
이거 때문에 원고까지 싹 날릴뻔했습니다. 불안해서 이멜로 보내놔서 다행이었지..
덧붙여 m 이벤트에 관련해서.. 보내주신건 나름대로 5줄 맞추신거 같은데.. 올릴때 효과 넣어서 그런가 6줄이 되는건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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