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연참대전 일일 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 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보라색 작가명은 작연란 작가 분을 뜻합니다.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시는 분은 사진을 클릭을 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 중계인은 하이퍼링크 스킬을 현재 익힐 수 없는 관계로 연참대전에 참가 중인 작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square.munpia.com/boTalk/group/serially/root/true
위 링크로 들어가 좌측 메뉴에서 골라서 봐주시길 양해바랍니다. -현 연참대전 중계자 XSH
연참대전 13일차 집계입니다.
오늘은 변동이 꽤나 크군요. 상위에서 두 분이 떨어지시니....
최상위권에서는...제가 이때까지 쓴 분량 중 가장 최저에 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 이유는 집계 다음에 적기로 하고.
이번엔 현수리님이 꽤 많이 오르셨군요. 그 외엔 거의....111111111...22222...31122 이런 순이니 솔직히 변동은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만. 떨어지시는 분이 있으면 당연히 그 순위로 올라오시는 분이 계시니.(마치 주식회사 하나가 없어지고, 그 사이에 새 주회가 순위를 매기는.)
이번의 탈락자는 총 세 분입니다. 난네가아냐님, 자문님, 섭섭왓섭님.
난네가아냐님의 환생자의 차원이동 이야기는 인기작품이죠.(제일 최근 화 조회수가 제 평균 조회수의 10배를 뛰어넘는...)....그런데 자진하차글도 없고...아무튼 계속 좋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자문님은...아, 약 300자 부족하셨군요. 힘내세요. 다음을 노려보시고! 건필!
섭섭왓섭님은...이 분도 소식을 모르겠는....아무튼 건필하십시오!
....음, 다음은 제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좀 더러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 당연히 이 글을 쓴 중계인이니 여기에 달리는 덧글은 모두 읽습니다. 그러므로 어제 아침에 사생님이 남긴 덧글을 봤습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몸이 축나지는 않았으나...내부가 약간 고장났던 것 같습니다.
오늘 8시에 밥을 먹고..자, 이제 슬슬 글을 써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2천자 즈음부터 막힌..)그러다가 체한 것인지. 슬슬 속이 매스꺼워지더군요. 결국 11시 48분. 저녁밥을 다 토해냈습니다. 느낌이 와서 화장실로 달려가려던 와중에, 화장실 문앞에서....2번, 화장실 들어가서 다시 2번.
....그래도 일단 적을 껀 적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젖은 옷은 벗어두고, 다시 적으러 가서...
대충 3천 2백자에서 마무리 지었습니다만.(마음에 안 드니, 다시 수정을 해야지요.)
아침에 대학병원에 가야하기 때문에 일찍 자야하나, 일단 수정은 하겠다는 마음으로 수정을 하러 가겠습니다.(아직도 속이 약간 아픈..)
13일차 탈락자 3명, 현재까지의 생존자 48명.
베어문도넛
찬성: 
반대: 
금강
싱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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