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체 력(曆) 1881년, 19세기 중반
고르 대륙의 썩어가는 군주국, 코란(Coran)
혁명을 위한 조직, 자유의 늑대(Wolf of Liberty)
아직도 권력을 이어나가려 발버둥치는 왕가와 그를 뒤엎으려는 자유의 늑대
그 충돌점엔 언제나 핏방울밖에 맺히질 않았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칼체 력(曆) 1881년, 19세기 중반
고르 대륙의 썩어가는 군주국, 코란(Coran)
혁명을 위한 조직, 자유의 늑대(Wolf of Liberty)
아직도 권력을 이어나가려 발버둥치는 왕가와 그를 뒤엎으려는 자유의 늑대
그 충돌점엔 언제나 핏방울밖에 맺히질 않았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