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가리지 않습니다. 무협, 판타지, 게임, 로맨스 안가려요-
그래도 꼴에 읽고싶은 타입이란건 있어서말이지요(면목없음)
먼저 무협소설에서 복수하는것은..너무많이 읽었습니다.
복수 언제할거야~ 속터집니다!
그런의미에서 메르헨과 핏빛세레나데, 더쉐도우 등등 암울한것 같기도하고, 유쾌한것 같기도 한 어정쩡한 글을 읽고싶어요!
아래는 제 선작! 보시다시피 암울한 분위기가 줄줄 흐를정도의 글은 한개? 두개? 정도밖에 없습니다.
(먼치킨xx)
가 가 맬 니가신해라
강 선 우 리턴투싱어
김 백 호 아스크
Blues 황제의요리사
금 건 영 불사검존
Girdap 베딜리아
그리스텔 블러드스테인
자 건 Maerchen
에 냑 굴러라여행자
에 냑 풍렬구단
구 환 쾌도난마
가 가 요하네스
취 령 포갓
가 우 링 이나라의요괴들
송 현 우 암천혈야쟁천하
필법술사 핏빛세레나데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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