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여주인공이 잇는 괜찮은 것 추천해달라고 햇는지 얼마 됏다고 또 이렇게 추천 요청하는게 웃기기는 합니다만..........
최근 레드세인트라던지 아해의 장 같은 것들을 읽고 나니깐.........
레드세인트야 유쾌하긴 합니다만 꽤나 다크하잖습니까?[특히........회색의 새벽 고문부분......]
아해의 장은 역시 분위기가 꽤 무겁구요.
발키리의 마법사는 후반에는 좀 암울하지만 유쾌하고 정말 재미잇긴한데 작가분이 연재 속도가 느려서.................
그러다보니깐 슬슬 이제 유쾌한 것을 읽고 싶다는 기분이 들어서 이렇게 요청합니다.
1.역시 글을 잘 적으시는 분이엇으면...........
2.유쾌햇으면 좋겟습니다. 아,그렇다고 너무 실 없는 것은 그렇지만......톡톡 한방 웃을 수 잇엇으면 좋겟습니다.
3.왠만하면 먼치킨은 안좋아합니다만........먼치킨이라도 작가분이 먼치킨이라도 한계가 잇고 작가분이 자신의 세계관에 잘 녹아셧다면 오히려 좋아합니다.
4.무협과 게임판타지는 제 취향이 아닌지라.........이계진입물은.........생각해봐야겟군요.............
현대 판타지도 좋아합니다. 월야환담이라던지 조아라의 시온의 숲이라던지를 즐겁게 본 편이라서 그렇게 큰 거부감이 없군요.
꽤나 많이도 요구하는군요.............
이런 귀찮은 요구를 받아주시는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야겟네요.
아 나이트 사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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