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글을 올립니다.
스토리는 아주아주 발전한 미래에 인간들을 여러차원에 파견해서 마왕같은 차원의 적을 말살하는 회사가 있는데(그렇다고 정의의 회사라는 것은 또 아닌듯 하더군요 다른 차원의 신들도 싹 밀어내는거 보니) 거기의 사원 두사람이 휴가로 어느 무림 차원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런데 그쪽의 신선들이 자신들을 말살할려고 했던것에 앙심을 품고 그 둘을 비롯해서 파견된 인간들을 줄일려고 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이거 제목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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