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편 언제 쓰실 건가요? 아직 카테고리가 없어서 이거 추천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기다리자니 이미 보름 가까이 지나도록 새 연재글이 없고... 굉장히 매력적인 글을 쓰시던데 조금만 힘내서 연재를 재개하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카테고리를 얻을 때까지만 힘을 좀 쓰시면 그 다음은 저도 그렇고 저 외에도 추천할 독자들이 몇 분 계신 듯 해요... 그러면 독자들도 많이 늘어날 것 같은데... 혹시 문피아에 아예 들어오지 않으시는 것은 아니죠? 제 경험상 작가들은 꼭 글을 안 쓰시더라도 문피아 들어오시면 한담란에 잠시 머물다가 가시던데... 그런 의미에서 꼭 이 글을 보시고 다시 글을 쓰실 수 있는 힘을 얻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강조하지만... 이 글은 절대 추천글이 아닙니다... 사실 추천을 하고 싶었는데 아직 연재편수가 8편 밖에 안 되고, 또 카테고리도 얻지 못한 글이라서 추천하기가 좀 민망합니다... 하지만 이미 진행된 정도의 내용만 보더라도 굉장히 흥미롭다는 사실은 밝히겠습니다... 특히 현대물, 또 이능력자나 요괴(뱀파이어나 늑대인간 같은...)가 등장하는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좋아하실만한 글입니다... 하지만 역시... 연재편수가 좀 문제가 되죠?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jammer님 연재재개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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