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르는 상관하지 않아요
그냥 읽기 편하고 간간히 웃을수 있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노벰버 레인 추천합니다. 월간지수준의 소설이지만.... 초반빼고 간간히 웃음도 주고 재밌습니다^^;; 여기서 웃음은 저질개그나 억지웃음을 유발하는 것이 아닌 저절로 흐믓한..?웃음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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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의장, 개경소문이담, 무적자 추천합니다,, 요새 젤루 기다리는 작품들입니다,,
읽을만한... 읽을만한... 읽을만한의 기준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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